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 대해 궁금한 점이요.

사주란게 조회수 : 3,054
작성일 : 2011-10-18 09:54:23

전 사주만 봤다 하면, 결혼을 늦게 할 팔자라고 해요

 

보러 가는 데마다, 결혼 늦게 하라는 말 많이 듣지 않았냐면서요.

 

결론적으로 직장 일이 바쁜 것도 있지만, 시기를 놓친 건 사실인데..ㅠㅠ

 

정말 이런게 사주에 있는건가요?

 

제가 팔자가 센걸까요?? ㅜㅜ

 

일찍 했으면 더 안 좋은 일 있었을 거라면서, 저보고 늦게 가야 좋다고........근데 신기한 건 보는데마다 이런 얘길 한다는 거에요.

 

 

IP : 203.242.xxx.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0.18 9:58 AM (211.237.xxx.51)

    사주 보러 갈때 님이 미혼인걸 그분들이 알고 있지 않나요?
    나이와 결혼 여부를 밝혔으면 당연히 그렇게 말할듯...
    나이는 좀 있는데 미혼이라고 하면 단골 멘트..'
    결혼 일찍 했으면 부부사이 안좋았을 수라고....

    만약 님이 미혼인걸 밝히지 않았다면 그 사주 말이 맞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974 5살 아이 오메가 3 추천해주세요 4 오메가 쓰리.. 2011/10/18 2,924
25973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님 유고(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해요).. 5 ..... 2011/10/18 4,188
25972 요즘 고딩들 여자친구 있는 경우, 흔한가요? 2 고딩 2011/10/18 3,007
25971 자식 수가 부부금실을 말해주나요? 15 말종 2011/10/18 5,135
25970 방송 3사 박원순 40프로 나경원 38프로 3 교돌이맘 2011/10/18 2,610
25969 박원순 후보 캠프를 찾아간 어버이 연합회 12 밝은태양 2011/10/18 2,920
25968 '살림돋보기'에 올라온 글 중 하나 찾아요. 도와주세요. 2 어딨지? 2011/10/18 2,594
25967 어린이 신문 뭐가 좋을까요? 초등3학년 2011/10/18 2,140
25966 업무태만 담임선생님... 1 고민맘 2011/10/18 3,047
25965 판금 도색 부위가 아주 미세하게 티가 나요 ㅠㅠ 1 고민 2011/10/18 2,873
25964 나 미쳤나봐요 ㅠㅠ 치킨 튀김레시피 하나 알아가지고 7 별일이네요^.. 2011/10/18 3,945
25963 오랜만에 불굴의며느리 보니....김보연 쫓겨났네요. 7 챌린저 2011/10/18 4,474
25962 양천지 고기 어떤가요 2 고기 2011/10/18 2,233
25961 투표들은 하셨쎄요? 7 벌써투표한 .. 2011/10/18 2,523
25960 어째 조용하다 싶더니...ㅎㅎ 22일 모이는군요. 8 정치 이야기.. 2011/10/18 3,103
25959 유행하는 카파 트레이닝복 싸게 사는 법 아시는 분 2 중학생 2011/10/18 3,835
25958 취향 다른 친구랑 쇼핑..힘드네요 11 마흔살 2011/10/18 4,049
25957 추락 아시아나 미스터리 … 조종사 부인 “빚 15억은 사실무근”.. 1 ... 2011/10/18 4,234
25956 집에서와 밖에서의 4 공익광고처럼.. 2011/10/18 2,611
25955 전세 구하러 다닐때 집의 어떤점을 꼭 확인해야 할까요? 18 // 2011/10/18 4,125
25954 딴나라 인간들.... 7 기가 막혀 2011/10/18 2,766
25953 내가 담근 김치만 고추가루색깔이 허얘져요 7 이상도하여라.. 2011/10/18 7,339
25952 나경원 "안철수, 박원순 도우면 본인에게 마이너스" 30 세우실 2011/10/18 4,674
25951 미움이 가시질 않아요 46 슬픔 2011/10/18 13,679
25950 임신 증상이 어떠셨는지요... 4 임신의 증상.. 2011/10/18 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