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각장애 여학생 두 명의 옷을 벗기고 누드화를 그렸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10/h2011101721320721950.htm
"인화학교 47년전에 학생 2명 굶겨 죽여 산 기슭에 파묻었다"
당시 교사가 폭로
이거 도가니 영화가 나올 수 밖에 없었군요. 참으로 참담하네요!
게다가 한 술 더 떠서,
민노 “도가니 가해자 변론한 김재경이 대책위원장?”
“도둑에게 몽둥이주나…한나라 여론 일시 편승쇼”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491
도가니당이니 어련하겄소!
1. 참맛
'11.10.18 1:24 AM (121.151.xxx.203)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10/h2011101721320721950.htm
민노 “도가니 가해자 변론한 김재경이 대책위원장?”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491풉..
'11.10.18 8:28 AM (112.152.xxx.195)전라도 광주 챙피해서라도 그만 설치고 다닐것 같은데, 지들 얼굴에 똥물이 튀어도 상대방에게 맹물이나마 부을 수 있으면 만족하는 막가파들 같아요. 이것들은 얼굴에 철판을 몇겹을 깐 것일까요 ?
거짓말을 이렇게 하고 들통나고 또하고 하면 지들은 안민망한가 ?
경상남도 진주에서만 변호사 한 사람이, 어떻게 전라도 광주에서 일어난 사건의 변호를 맞아요 ?
어지간히 거짓말도 가져다 붙여요. 마구마구 가져다 붙이고 마네...
변호사 생활 십수년동안에 변호사가 하는 일이 범죄자 변호하는 것인데, 문재인은 수십명 죽인 악질 살인범도 변호했어요. 수천명 범죄자중에 섞여있는 성범죄자 변호한 것 트집 잡는 거라면, 진짜 미친 놈들인것이고요...2. 이 정권에서는
'11.10.18 1:32 AM (218.149.xxx.41)이제 도둑이 교도소장을 한데도 놀라지 않을 것 같네요.
참맛
'11.10.18 1:37 AM (121.151.xxx.203)듣고보니 그렇네요. 말이 안되는 일들이 당연한 듯 일어 나고 있으니.
3. ...
'11.10.18 1:49 AM (61.102.xxx.82)헐....정말인가요? 이게 사실이라면 앙파네요.
까도 까도 또나오네요참맛
'11.10.18 2:00 AM (121.151.xxx.203)휴 이제 이걸로 고마 나오면 좋겠네요.
나올 때마다 사람 경기들게 하는 것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