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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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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여학생 두 명의 옷을 벗기고 누드화를 그렸다

참맛 조회수 : 2,983
작성일 : 2011-10-18 01:23:45
- 이날 인화학교 졸업생인 강복원 광주농아인협회 회장도 "75년 당시 대학생이던 이사장의 셋째 아들이 청각장애 여학생 두 명의 옷을 벗기고 누드화를 그렸다"며 "그 셋째 아들은 현재 광주의 한 일반학교에서 미술교사로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10/h2011101721320721950.htm

"인화학교 47년전에 학생 2명 굶겨 죽여 산 기슭에 파묻었다"
당시 교사가 폭로
이거 도가니 영화가 나올 수 밖에 없었군요. 참으로 참담하네요!

게다가 한 술 더 떠서,

민노 “도가니 가해자 변론한 김재경이 대책위원장?”
“도둑에게 몽둥이주나…한나라 여론 일시 편승쇼”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491

도가니당이니 어련하겄소!

IP : 121.151.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0.18 1:24 AM (121.151.xxx.203)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10/h2011101721320721950.htm


    민노 “도가니 가해자 변론한 김재경이 대책위원장?”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491

  • 풉..
    '11.10.18 8:28 AM (112.152.xxx.195)

    전라도 광주 챙피해서라도 그만 설치고 다닐것 같은데, 지들 얼굴에 똥물이 튀어도 상대방에게 맹물이나마 부을 수 있으면 만족하는 막가파들 같아요. 이것들은 얼굴에 철판을 몇겹을 깐 것일까요 ?
    거짓말을 이렇게 하고 들통나고 또하고 하면 지들은 안민망한가 ?
    경상남도 진주에서만 변호사 한 사람이, 어떻게 전라도 광주에서 일어난 사건의 변호를 맞아요 ?
    어지간히 거짓말도 가져다 붙여요. 마구마구 가져다 붙이고 마네...

    변호사 생활 십수년동안에 변호사가 하는 일이 범죄자 변호하는 것인데, 문재인은 수십명 죽인 악질 살인범도 변호했어요. 수천명 범죄자중에 섞여있는 성범죄자 변호한 것 트집 잡는 거라면, 진짜 미친 놈들인것이고요...

  • 2. 이 정권에서는
    '11.10.18 1:32 AM (218.149.xxx.41)

    이제 도둑이 교도소장을 한데도 놀라지 않을 것 같네요.

  • 참맛
    '11.10.18 1:37 AM (121.151.xxx.203)

    듣고보니 그렇네요. 말이 안되는 일들이 당연한 듯 일어 나고 있으니.

  • 3. ...
    '11.10.18 1:49 AM (61.102.xxx.82)

    헐....정말인가요? 이게 사실이라면 앙파네요.
    까도 까도 또나오네요

  • 참맛
    '11.10.18 2:00 AM (121.151.xxx.203)

    휴 이제 이걸로 고마 나오면 좋겠네요.

    나올 때마다 사람 경기들게 하는 것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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