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사니 이런거 하나 좋네요 산에 가면 떫은감이 지천입니다 동네 노인들 다 늙었지 그러니
산에 감이 홍시가 되서 줄줄줄 떨어져요 그래서 덜 익은거 다 따서 곶감 맹글어놨더니 얼매나
따가운 햇볕에 잘 마르는지,,무도 말랭이 맹글어 놧더니 넘 잘 마리네요
무 그거 어지간하면 곰팽이 생기거든여,,
햇볕이 따갑네요 따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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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니 이런거 하나 좋네요 산에 가면 떫은감이 지천입니다 동네 노인들 다 늙었지 그러니
산에 감이 홍시가 되서 줄줄줄 떨어져요 그래서 덜 익은거 다 따서 곶감 맹글어놨더니 얼매나
따가운 햇볕에 잘 마르는지,,무도 말랭이 맹글어 놧더니 넘 잘 마리네요
무 그거 어지간하면 곰팽이 생기거든여,,
햇볕이 따갑네요 따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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