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샾1 - 같이 들어요~
이 노래가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저 중학교때 이 노래 들으면서 새벽늦게까지 공부했고..그땐 라디오도 참 재미있었는데..
이 노래 들을때마다 중학생이 뭘 안다고 괜히 울컥하고 감상에 빠지고 그랬어요..
특히 피아노간주부분부터 시작해서 하이톤으로 '나에게서~~' 나오면 심장이 두근두근...
조규찬씨 좋아하시는 분들 같이 들어요. 여전히 넘 좋네요..
1. 전 고등학교 때
'11.10.17 10:28 PM (115.140.xxx.124)이 노래 들으면서 혼자 눈물 짓고 막 그랬어요ㅎㅎ 진짜 좋아하는 노래...
2. 저도
'11.10.17 10:30 PM (119.67.xxx.161)조규찬 1집 너무 좋아요. 지금 들어도 세련미 철철... 나가수에서 살아남자!!!!
3. 혹시..
'11.10.17 10:36 PM (119.67.xxx.161)아, 그리고 조규찬을 좋아하신다면, '아침'이라는 그룹도 기억하시는지.. '멜로디카'가 지금 기억에 남네요. 전 그 그룹 노래 들으면서 조규찬과 비슷한 감성이 느껴졌거든요.
알럽규찬
'11.10.17 10:44 PM (85.179.xxx.214)한번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 ^^
어머나
'11.10.17 11:41 PM (211.110.xxx.245)아침을 아시네요~ 저한테 아침 엘피판이 있어요.... 남자 2명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엘피판이 친정에 있어서 확인불가...
옛날 옛적 정말 좋아했었는데 .. 아침 아는분이 계시다니 반갑네요~4. 알럽규찬
'11.10.17 10:37 PM (85.179.xxx.214)헉..언니야들..괜히 반갑고 그렇네요. ^^
요즘은 가요가 그때와 같지않아서...나가수에서 이렇게 빨리 떨어지면 넘 억울할 것 같아요.
흑흑..5. 앨범 자켓 사진
'11.10.17 10:40 PM (58.231.xxx.62)1집 앨범 자켓 사진에서 조규찬님의 응시하는 또렷한 눈망울이 떠오르네요.
이 노래 너무 좋아해요.
감수성 예민한 그 시절..저두 이 노래 듣고 많이 울었어요..잉..6. 밍슈
'11.10.17 10:50 PM (118.221.xxx.157)저 위에 혹시...님이 다신 댓글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요.
'아침'을 아세요? 정말 '아침'을 아시나요?
저 너무너무 좋아했거든요.
지금 들어도 전혀 처지지 않는 음악성이예요.네...^^
'11.10.17 10:57 PM (119.67.xxx.161)저 지금 듣고 있어요. 벅스에 있어요. 였네요. 유정연과 이영경... 아침 노래 들으면 대학 다닐 때 가을 느낌이 나요. 딱히 무슨 사건이 떠오르는 건 아닌데, 조금 스산하고 애잔하죠.
노래라는 게 대단한 것 같아요. 벅스 보면 2011년에도 '아침' 노래 들으며 그날을 추억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렇게 긴 세월이 흘렀는데... 조규찬, 아침 좋아하시는 분들, 너무너무 반가워요~7. 플럼스카페
'11.10.17 10:58 PM (122.32.xxx.11)저도 이 앨범 테잎으로 있었어요. 결혼할 때 친정에 두고왔네요.
다시금 듣게 해주신 원글님 감사합니다.
방금 전까지 막 울다 들어왔는데 안정이 되네요.아니..왜..
'11.10.17 11:04 PM (85.179.xxx.214)토닥토닥...
가을이라 긍가..올만에 이 노래 들으니 90년대 생각나네요. ^^8. 나가수
'11.10.17 10:59 PM (218.50.xxx.225)나가수 나온다길래 그 프로그램을 보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다시 조규찬 1집부터 좋아했던 앨범들을 쭉 듣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 1집도 지금 듣는데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세련의 극치를 달리네요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하얀 거리를 잊을 수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 눈물 뒷모습 마저도
잊을 수 있을까
정말 가사며 곡의 클라이막스며 예술이에요.
마지막에 혼자서 나지막히 읖조리듯
음조가 내려가면서 잊을 수 있을까 하잖아요
천재같아요그쵸
'11.10.17 11:06 PM (85.179.xxx.214)가사도 참 세련되고..
보니까 다른 가수들과의 듀엣도 참 잘어울리더라구요.
에고..올만에 봐서, 올만에 옛날 생각나게 해서 넘 좋은데
나가수..왜 나와설랑은..아니 오래 살아남기를..9. 플럼스카페
'11.10.17 11:03 PM (122.32.xxx.11)노래 끝나고 보니 화면에 사진이 조로록 나와서 누르니 또 다른 규찬님의 노래가 나와요. 저 지금은 소라 언니랑 부르는 노래 듣고 있어요.
원글님 다시금 감사합니다...10. 제인
'11.10.17 11:15 PM (116.120.xxx.52)저 대학때 이노래 엄청 조아라햇어요..
사실 오늘도 이 노래 들었었는데..
원글님 덕에 또 들어보네요..
조규찬 조아서 앨범도 모두 사고 그랬는데..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제발 나가수에서 탈락 안하면 좋을텐데..
순번도 젤 첨이라 불안불안...11. 조규찬 노래 참 좋죠
'11.10.17 11:28 PM (211.110.xxx.245)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 나왔을때
무지개 부터 계속 좋아했어요.
집에 테이프가 몇개 있는데 카세트가 없어서 못듣네요...
음원 사서 들어야 할까봐요12. ^^
'11.10.17 11:32 PM (218.49.xxx.165)토이 1집에 '내 마음속에'도 들어보세요
조규찬 보컬 입니다 ~13. ^^
'11.10.18 1:43 AM (125.181.xxx.41)오랜만에 남편과의 연애시절이떠오르네요.. 지금 남편과 결혼하지 않았다면 이노래 들으면서 가슴이 저렸을거 같아요
14. 사실
'11.10.18 3:24 AM (218.50.xxx.225)사실 이 노래 나가수에서 불러도 좋을거같아요
노래가 너무 아름답고
클라이막스도 좋잖아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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