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가면 샘플 많이 주신다는 누님이시네요. ㅋㅋㅋ
오리진스
부럽습니다. 저도 광고 하고 싶네요..
이번에 시사인 받아보고
뒤에 오리진스 광고가 있어서 사실 뜬금없었어요..
시사주간지에 수입여성화장품..뜨아
이것이 다 누나들 때문이던가요 ㅋㅋ
시사인 어렵다던데
어쨌든 잘 된듯
시사, 정치라는거 여자들, 아줌마들에게 어려운 분야라고 알고 다른 화장품광고주들은 손도 못댈때 '누나들이 좋아하는 잡지'라고 손대는 어얼리버드같은 선구자적인 시야를 갖고계신 분이시죠.
나꼼수에서 저이야기 듣는순간 절로 무릎을 치게되더라구요.
저도 그 사장님의 혜안에 감탄했어요.
그로 인해 회사 이미지 up되었죠. 주기자 하면 연상될거고...
부끄럼쟁이 주기자 ㅋㅋㅋ
근데 저 뒤에 어맹뿌랑 이거늬 인형은 왜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