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부친 사학재단 관련 의혹 "해명 않겠다"

샬랄라 조회수 : 2,780
작성일 : 2011-10-17 15:15:01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1017114904&Sectio...

 

뭔 문제가 있기는 있는 것 같은데

 

아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IP : 116.124.xxx.18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하하
    '11.10.17 3:16 PM (121.130.xxx.28)

    푸하하 역시 철판녀 답군요...그러면서 저쪽은 누구한테 해명하라고 계속 의혹 제기 하는건가요????? 우리도 하지맙시다 ㅋㅋㅋ

  • 샬랄라
    '11.10.17 3:21 PM (116.124.xxx.189)

    이제 우리차례인 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끝까지 가 봐야 됩니다.

  • 자유
    '11.10.17 3:32 PM (112.152.xxx.195)

    말장난 제목이 과연 종북찌라시 답군요. 동일 인터뷰에서 관련 내용에 대해서 이미 설명하고 해명을 했는데, 같은 질문을 반복하니 더이상 그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 한 것인데...
    웃기는 것이, 그래서 정봉주는 감사받아야 할 학교를 빼고 감사를 안했다는 것인지 ?
    원래 감사 받을 대상이 아니었다는 것인지를 먼저 밝혀야 할 것입니다. 말도 안돼는 말장난 하지 말고 말이지요.

    당시는 열우당 다수당에 노무현 정권일때의 일이다. 만약에 그런 청탁을 받아들여 감사에서 뺐다면 정봉주 지가 쓰레기인것이고, 애초에 대상도 아니었다면 말장난으로 튀고 싶어 환장한 정봉주의 또하나의 코미디일테고요.

  • 자유
    '11.10.17 3:47 PM (112.152.xxx.195)

    그러면, 감사대상이었다는 뜻인가요 ? 정봉주가 청탁받고 빼버렸다면, 나꼼수 헛소리 그만하게 하고, 감옥 보내야지요.

  • ㅎㄱ
    '11.10.17 4:14 PM (118.91.xxx.231)

    사학법 개정에 대한 나경원의 행보만 보더라도 청탁에 응했는지 안 응했는지 알 수 있구만 밝히긴 뭘 밝혀??

  • 2. 맞죠
    '11.10.17 3:18 PM (220.119.xxx.215)

    감사하고 파면 팔수록 사학들의 비리 엄청 날텐데 두렵기까지 하겠죠.

  • 3. ...
    '11.10.17 3:19 PM (119.69.xxx.80)

    물고늘어질 저격수가 없어서 얕보는 것 같아요.

  • 4. 한지
    '11.10.17 3:22 PM (58.102.xxx.202)

    이번 선거는 즈이 아버지 선거가 아니라 나경원 선거기때문에
    해명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럼 박후보 아버지 할아버지는???

  • 5. 한지
    '11.10.17 3:26 PM (58.102.xxx.202)

    나경원 아버지 학교에서 신축 증축을 할때마다 학생들이 벽돌 나르는 일에 동원이 되었답니다.

  • 6. ....
    '11.10.17 3:27 PM (119.69.xxx.80)

    박후보 할아버지가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없어요. 정말 그야말로 옛날일...
    하지만 여전히 사학재벌인 나경원 아버지에 관한 본인의 견해는 서울시장으로서 중요하게 밝혀야할 것 같은데....
    우리 아빤 건들지마!!!인가요?

  • 7. 지나
    '11.10.17 3:28 PM (211.196.xxx.46)

    해명 못하는 주제에 굳이 안하겠다고 표현하는 저 저열함.
    이제 전용 쉴드맨 뜰 시간이네요.

  • 8. ...
    '11.10.17 3:30 PM (14.55.xxx.168)

    http://s3.amazonaws.com/twitpic/photos/full/425789960.jpg?AWSAccessKeyId=AKIA...

  • 9. 구려..
    '11.10.17 3:31 PM (112.154.xxx.233)

    구려 구려. 아무리 생각해도 구려..

  • 10. 또세훈
    '11.10.17 3:32 PM (203.247.xxx.210)

    대~~~~단 한 효녀 나셨다 그죠

  • 11. 닥치고투표
    '11.10.17 3:34 PM (118.38.xxx.44)

    우리아빠 학교는 빼주세요라더니
    그 학교가 과연 우리아빠 학교이기만 할까요?

    내학교 인거 같은데?

  • 12. ...
    '11.10.17 3:34 PM (203.249.xxx.25)

    얘는 진짜 지구가 지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것같아요.
    지가 말하기 싫으면 안하고,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말하기 싫은 거 물으면 왜 그런거 묻느냐고 짜증내고, 구린 건 해명안하겠다고 하고....저래 가지고 서울시장은 커녕 동네 통장 그릇도 안되는데. 뭘 믿고 나온거죠? 서울시 홀라당 말아먹을것같아요. 저런 사람이 시장되면.
    해명안하겠다고 했으니 자꾸자꾸 상기시켜주고 문제 만들 수 밖에 없겠네요....ㅎㅎ

  • 13. 흐미~~
    '11.10.17 3:41 PM (175.196.xxx.104)

    내 아부지는 건들지 마라???

  • 14. ....
    '11.10.17 3:49 PM (119.69.xxx.80)

    자기검증에 관한 건 참 쉬워요.

  • 15. 112.152 자유. 핑크
    '11.10.17 9:38 PM (68.36.xxx.72)

    친구들 다 혼나러 갔나요?
    82 아줌마들하나 휘어잡지 못한다고...
    자유님 혼자 애쓰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24 [동영상] 정봉주 아내 생각에 ‘눈물’ 왈칵 “지영아 사랑해” 5 정봉주=무죄.. 2011/12/27 1,572
51723 1월의 제주도는 비추일까요? 3 리리 2011/12/27 1,084
51722 구로동? 구로구? 가 들어간 시 2 궁금이 2011/12/27 517
51721 12월 2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27 338
51720 재첩국이 먹고 싶네요.. 1 추억의 2011/12/27 583
51719 이와중에 7 날도 춥고 2011/12/27 771
51718 자동차 전후방램프에 습기 가득…야간운전 ‘아찔’ 1 꼬꼬댁꼬꼬 2011/12/27 629
51717 컴퓨터 프로그램 목록 중에서 뭘 없애야 할까요? 1 나무안녕 2011/12/27 643
51716 이모부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을 얼마나 해야할까요? 4 .. 2011/12/27 3,376
51715 정말, 비번 누르는 도어락 관리 잘 해야 할 것 같아요. 3 ........ 2011/12/27 3,653
51714 맞벌이 엄마의 방학식단은 어떤가요? 2 ... 2011/12/27 2,591
51713 나라꼴은 이런판에 스타들 드레스타령이나 하고있네...ㅡㅡ^ 7 ,. 2011/12/27 1,105
51712 오줌 참고 또 참는 세살 아기.. 이러다 말까요........... 2 지나가겠지 2011/12/27 2,440
51711 대한민국에 조직 폭력배가 그렇게 많나요? 3 비속 2011/12/27 798
51710 12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7 506
51709 방학동안 아이들 간식과 점심 메뉴는 도대체 뭘까요? 3 엄마라는 이.. 2011/12/27 4,098
51708 중고생 스키장갈 때 스키바지는 뭘 입히나요? 2 조언해줘요 2011/12/27 1,491
51707 바람처럼 님의 음악을 매일 들으며.. 2 ... 2011/12/27 574
51706 왼편 이대나온 여자를 보고 16 chelsy.. 2011/12/27 3,277
51705 정봉주 의원 메세지 - 아내에게 2 하늘에서내리.. 2011/12/27 2,302
51704 kt 사용하시는 분~ 별결제로 핸즈프리 살수있네요. 2 kt만 별결.. 2011/12/27 833
51703 헛개즙? 칡즙? 3 .. 2011/12/27 906
51702 시나리오/북한 내부의 유혈 쿠데타 가능성 1 하이랜더 2011/12/27 770
51701 내 안에서 개인을 찾자 1 쑥빵아 2011/12/27 635
51700 우리 앞에 강하게 웃고 있었지만, 봉도사의 아내에게 보내는 메세.. 4 삐끗 2011/12/27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