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 저런 정신과 머리로 어떻게 서울시장을 하겠다는 건지요?
시선집중에 나와서도 손석희 교수 말 잘라먹고 듣기 싫은 말 귀닫을려하는 저런 태도로 서민의 말을 듣겠다고요?이젠 욕하는것도 지칩니다. 어느 정도의 수준은 갖춘 사람이라야 욕도 하지.....
1. **
'11.10.17 9:42 AM (203.249.xxx.25)진짜 얼굴만 봐도 짜증...목소리 들으면...토나올 것같은...
아, 정말 저 여자 안보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이번 선거 후 정계은퇴하길.2. 손석희옹을 뭘로 보고
'11.10.17 9:44 AM (221.139.xxx.8)""더 나아가 나 후보는 “손석희 선생님의 인터뷰를 거의 해본 적이 없다”며 “야권후보는 많이 하셨더라, 저희가 예전에 보니까”라며 손 교수를 야권 편파적인 인물로 몰아붙였다.
이에 손 교수가 “야권후보는 내가 인터뷰 한 적이 없다”고 오인을 수정했다. 서울시장 후보 등록 이후 ‘시선집중’ 서울시장 인터뷰에서는 나경원 후보가 이날 첫 출연했다.
이에 나 후보가 “단일화 과정에서도 좀 인터뷰하지 않았냐”고 묻자 손 교수는 “예, 그땐 있었고 그때도 나경원 의원하고는 인터뷰 했던 걸로 기억한다”고 나 후보와도 경선 과정에 인터뷰 했던 내용을 상기시켰다.
당황한 나 후보가 “제가 한 번 정도 나와서...”라고 횟수의 문제를 제기하려 하자 손 교수는 “그때도 한번 했는데요”라고 여야 후보들 다들 한번씩 했던 점을 지적했다.
손 교수는 “공식선거전이 시작된 이후로는 박원순 후보하고도 아직 인터뷰하지 못했다”며 “요즘 누가 더 먼저 촉발했느냐를 따지기 이전에 한쪽에서는 네거티브라고 하고 한쪽에서는 후보검증이라고 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연결이 되고 있기 때문에 오늘 인터뷰도 그 문제에 조금 더 질문이 더 갈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
저 기억력하고는......................3. 정봉주랑 루머가 돌아서
'11.10.17 9:44 AM (68.36.xxx.72)무마하려고 만났다고라!!!!
와, 이 여자 갈수록 태산이네요.
하루 24시간 7일동안 그냥 거짓말만 하는군요.
트위터 자칭 사기극 벌여놓고 트위터 탓하더니 글 삭제해서 본인이 했다는 것이 다 드러났는데..
하루도 안 지나서 자기가 정봉주 만나서 아버지 학교 빼달라고 해놓고 남녀간의 루머라고요???
정신이 나간 것이 틀림없습니다. 권력욕 때문에 자신의 인격을 바닥에 패대기 치는군요.ㅋㅋ
'11.10.17 10:10 AM (175.210.xxx.243)나경원 이 여자, 정봉주 의원과 루머 생기고 싶은 모양.ㅋㅋㅋㅋ
4. 십장생
'11.10.17 9:48 AM (175.117.xxx.94)이런 정신 나간 사람을 뽑아주겠다는 사람들도
정신이 가출한 사람이겠죠?
어제의 여론조사 보니 현실은 더 암담할 뿐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야겠다는 의무감으로 두주먹 불끈합니다.닥치고 투표!!!
'11.10.17 9:49 AM (68.36.xxx.72)지금은 무조건 닥치고 투표!!!!!!
5. 잘봐둬요
'11.10.17 9:55 AM (211.246.xxx.193)서울시 시정을 책임질 분이니^^
6. 어허..
'11.10.17 10:00 AM (112.154.xxx.233)갈수록 가관이네 아버지 문제 자르는것 보니까 구린게 많은 것이로세....
학교 교사들한테 후원금 받았다는 의혹이 있는데 이것도 두리뭉실 넘어가고
그 후원금에서 개인이름으로 기부한 의혹도 있는데 이것도 해명 안하고 두리뭉실.
유흥업소 월세도 두리뭉실..
반갑등록금 공약 유야무야도 두리뭉실...
아무리 좋은 공약 내 세우고 나오면 뭘하노.. 다 두리뭉실 될 터인데..7. 211.246..//
'11.10.17 10:17 AM (68.36.xxx.72)착각은 자유입니다 고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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