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재작년 10000원에 구입해서 먹은 기억 나는데
아까 11번가 가 보니 헉!!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왓어요
과일 싫어하는 남편이 옆에서 노려보기도 했구요
휴...
사신 분들 어떠셧는지요?
작년, 재작년 10000원에 구입해서 먹은 기억 나는데
아까 11번가 가 보니 헉!!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왓어요
과일 싫어하는 남편이 옆에서 노려보기도 했구요
휴...
사신 분들 어떠셧는지요?
안오른게있나요.. 휴
그래도 어떻게 두배가 오르나요
너무 심ㅁ한거 같아요
올해되어 너무해요
저희는 남편이 퇴직한 해인데
아휴,,,먹고 살기 힘드네요
퇴직해 놓고
일나가는 마누라
애들 먹인다는 과일도 못사게하는 뻔뻔함이란...
그래요? 저도 9천원대에서 사먹은기억이 나는데 아쉽네요.
올해는 감이 졌어요. 감이 해걸이 하는 과일이라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