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일 와보라고 하더라구요.
녹음 이라서
하고싶다고 하는게 아니라, 목소리 녹음해서 들어보고....그러나보더라구요..
전 점자도서관은 아니였고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했었는데 아마 자료가 공유될테니 같은 조건일 것 같은데요. 제경우와 같다면..크게 걱정 안하셔도 돼요.
크게 이상한 목소리 아니면 다 돼요. 요령 같은거 배우고 몇주 연습용으로 녹음하다가 실제 녹음할거에요. 저는 좀 하다가 시간문제로 타이핑하는 봉사(책을 타이핑하면 기계가 읽어주는) 로 바꾸었는데 두개 다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