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 대학생이고 나이는 스믈셋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여기 오랜 회원이시라서 오래전부터 뭐든 모르는게 있으면 여쭤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시원하고 꼼꼼하게 가르쳐 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꾸벅꾸벅!
제게 하얀색 셔츠가 많은데 그중에 색이 누렇게 변한게 몇장 있습니다.
아무리 비벼 빨아보고 좋다는 세제에 담갔다 빨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레몬이 좋다 해서 레몬을 사다 쪼개서 옷이랑 같이 물애 담갔다가
빨아 봐도 소용 없습니다.
아직은 버리긴 너무 아까운데 어떻게 해야 하애 지는지 궁금 합니다.
삶는다 하니 그럼 카라부분이 쭈굴쭈굴 오징어 구워 놓은거처럼 오그랑 박아지가 되고
빳빳하게 다려도 절대 안펴질꺼라면서 엄마는 협박을 하시니 삶지도 못하겠고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여쭈오니 가르쳐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미리 감사 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