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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과외 경기가 정말 어려운가봐요?

exquisitelife 조회수 : 4,286
작성일 : 2011-08-22 18:54:14

성동구에 거주중인 20대 후반 프린랜서 번역가에요.

얼마전에 남자친구(서울대 경제학부 출신 의전학생)랑 둘이 같이 과외해 볼 생각으로 남자친구가 수학, 제가 영어 전문 과외 선생님으로 전단지를 써서 왕십리역 주변 아파트에 붙였는데 2주 지나도록 연락이 하나도 없네요. 저도 고대 출신이고 경력도 열심히 써서 넣었는데다가 아이들 개학 때인데도 정말 문의 전화 한통 안 옵니다. 이 동네 과외 찾는 사람이 주변에 한양대 위주이고, 또 저희 과외 페이가 비싸보여서 연락을 못했던 걸까요? 아니면 요새 대세가 과외가 아닌 학원이나 인강 쪽으로 기운 걸까요?

고민입니다.ㅠ

IP : 175.193.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지패밀리
    '11.8.22 6:55 PM (211.108.xxx.74)

    요즘 과외 학원 다 안되요 보통 과외가 잘되면 학원도 잘되요.허리띠 졸라매는 소리가 들려요

  • 2. 신랑이
    '11.8.22 6:59 PM (210.178.xxx.200)

    수학과외 하고 있어여. 강남에서 ㅠㅠ 근데 요즘 정말 어렵나보더라구여. 이런 불황 첨이라고 ㅠㅠ

  • 3. midal
    '11.8.22 7:01 PM (14.56.xxx.42)

    아파트에서 과외를 하시려면 입소문이 나야해요. 전단지에 써 있는 내용 믿고 덥썩 전화하는 사람 드물어요. 학원에서 애들 가르치다 공부방 차려 나오든지(애들이 따라올 실력이 되어야하고), 그 동네 아파트에 실제 거주하면서(동네장사니 조금은 믿음이 감) 전단지를 돌리던지 해야해요. 저희 동네는(강북뉴타운...교육수준 높지는 않음) 과외 많이해요. 공부방 많고, 수학, 영어, 피아노, 논술같은 경우는 입소문 탄 선생님은 줄도 못서요.

  • 4. 맛있는상상
    '11.8.22 7:26 PM (112.152.xxx.16)

    그나마 강남쪽으로 오셔서.. 초등6학년생 한명 잘 키워 중학교 중간고사때 100점 맞았단 소문나면 바로 줄줄이 모입니다...여기는 1-2씩 그룹으로 과외 많이 하는데... 주로 방학전에 많이들 구하셔요... 시기적으로 조금 맞지 않았을수도 있어요..

  • 5. 인강
    '11.8.22 7:39 PM (211.48.xxx.123) - 삭제된댓글

    아마 다들 인강쪽으로 돌렸으리라 생각됩니다.
    입소문 쫘악 나서 학생들 대기하는 선생님들쪽으로만 몰리고
    그냥은 아마 잘 안되실거예요.
    그리고 경기가 워낙 나빠지기도 했어요.

  • 6. ..
    '11.8.22 8:17 PM (211.208.xxx.201)

    전단지 보고 전화하질 않아요.
    잘 하는 선생님 수소문해서 소개를 받죠.

    간혹 아파트에 전단지 붙어있는거 보면 얼마나 실력없으면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다른 방법을 찾으셔야할듯..

  • 7. 해피
    '11.8.22 8:19 PM (110.14.xxx.164)

    먹고 살기도. 힘드니까여. 사실. 과외비. 너무 비싸요
    일반 직장이나 알바에 비해서...

  • 8. 마음편히
    '11.8.23 1:33 AM (125.189.xxx.99)

    전문과외선생님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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