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진 KBS 사회1부장은 22일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사장이 전화를 걸어 ‘(귀뚜라미 회장 e메일 관련) 그런 기사 있느냐’고 문의하길래 ‘그런 기사 있다’고 답했다.
그랬더니 사장이 ‘알았다’고 했다”며
“사장의 전화는 문의였을 뿐 빼라마라 하거나 사안에 불만 등을 나타내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해당 부분이 삭제된 이유에 대해서는
해당 부분이 삭제된 이유에 대해서는
“원래 해당 원고에 배정된 시간이 1분10초였는데 실제 보도는 1분17초로 7초 정도 초과해 거의 맨 뒷부분에 짧게 있던 귀뚜라미 부분을 빼기로 한 것”이라며
“전체 구성 내용에 비춰 귀뚜라미 부분은 데스크적 관점에서 다소 뜬금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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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데스크적 관점에서,
귀뚜라미 부분이,, 뜬금없다데,,,
데스크적 관점이하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그런데,
귀뚜라미 회장 발언이라는 것이,
제일 중요한 펙트 아닌가,
그러면서,
압력이 없었다 한다면,,,,,,,
어이,
위에서 이래라저래라 해서,,,
고분고분 말듣는 거라는 것엔,
자존심이 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