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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활비 이게 적은가요?

궁금 조회수 : 4,191
작성일 : 2011-08-22 17:02:06

어른 5명(2사람은 아침일찍 출근, 늦게 퇴근..집에서 거의 밥 안먹습니다.)

+아기1명(23개월)

==================================================================

각종공과금(관리비, 가스비, 건강보험료) 제가 냅니다.

쌀도 제가 삽니다.

애기 필요물품 제가 삽니다.

==================================================================

순수하게 지출하시는 비용이 식재료, 잠깐씩 이동시 차량 연료비,

시어른 핸드폰 요금, 두분 소액 보험료 납입 정도입니다.

문제는... 백수 시동생 용돈이랑 핸드폰요금도 두분이 내시나 봅니다.

이렇게 지출시 제가 드리는 150만원 + 아버님 연금 30만원정도가 적은가요?

물론..애기 키워주시는데 적다하시면 뭐라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단지..

저는 쉬고싶으나 시부모님 생활비 드리느라 애기 제손으로 못키워서 맡긴것이고..

시아버님 대출금 8천이상 갚아드렸습니다.

제가 정말 살림을 잘 안해봐서 그런데요..

다른것 다 생각 안하고 180만원으로 식재료랑 잡비, 핸드폰 요금정도 내는게 적은 돈인가요?

 

IP : 61.42.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2 5:08 PM (1.225.xxx.55)

    적지 않아요.

  • 2. ...
    '11.8.22 5:10 PM (1.177.xxx.180)

    쓰기 나름이겠지만,,제가 봐선 적지 않은거 같은데요??
    원래 받아쓰는 입장에선 돈 벌어오는 사람들 땅만 파면 돈 나오는줄 알고 ... ㅠㅠ
    좀 쉽게생각하는 경향이...있는듯~~~제 보기엔 아껴쓰시면 한달 충분히 쓰실거 같은뎅..

    한번 시부모님이랑 의논해 보세요.. 저런 백수 시동생이 있었네요.. 그래서 더 그러시나??

  • 3. ...
    '11.8.22 5:14 PM (110.15.xxx.249)

    백수 시동생이 돈먹는 하마로군요...ㅠㅠ

  • 4. 라플란드
    '11.8.22 5:15 PM (125.137.xxx.251)

    흠..전 친정부모님이랑 살아요..
    친정아버지...직접공공근로하셔서 월20만원받으시고 제가드리는용돈30만원으로 한달용돈쓰세요
    친정어머니...본인이 직접월세받으시는거 월50만원은 그냥 다 모으시고..그때그때 시장보러가는돈 5만원10만원정도 드리는데 한달에 한20만원정도 쓰세요(순전히 울4식구 먹거리사는값). 5세아들있구요..

    그러니까...부모님께는 전 50만~60만원정도 드리는셈이고...나머지 마트나 공과금 보험약간 등등 생활비는 제가 다 결제합니다...부모님과 저 울아들 4명해서 한달에 200만원정도 쓰네요..

    원글님 시부모님은...아마 아이봐주는 댓가도 포함인거같은데...분가는 안되시나요???
    원글님상황이 여유로운 수입이라면 많은돈은 절대 아닙니다만....힘들게 맞벌이하는 상황이라면 많긴 많네요..

  • 5. ^^
    '11.8.22 5:20 PM (118.221.xxx.215)

    적지 않아요. 저 3식구 운영하는데요. 순수하게 생활비만 하면 100만원 훨씬 ... 이하 나와요.(관리비, 식비) 거기다..교육비에... 이거저거 사는거.. 책... 가끔은 사치스런 외식(?) 하면 200만원돈...

  • 6. 유리컵
    '11.8.22 5:22 PM (114.200.xxx.248)

    그런데 제가 이해를 잘못했나요? 백수 시동생 용돈,핸펀비 원글님이 내시는게 아니잖아요?
    물론 시부모님께 드린 돈이 그렇게 흘러흘러 갈수는 있어도
    기본적으로 부모님이 자기자식 내주는 돈인데 그것까지 왈가왈부하기는 힘든일 아닌가요?
    원글님의 마음이 이해는 되는데
    주고받는 금액이 적고 많음은
    부모님과의 생활을 봐서 따질 일이지 시동생에게 시부모님이 얼마를 주고 말고가 관건이 아닌것 같아서요.

  • 원글..
    '11.8.22 5:32 PM (61.42.xxx.5)

    제가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두분 생활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생활비를 드리고 싶습니다. 백수인 시동생 용돈까지 제가 신경써야하나요?
    그건 아니지요.. 백수인 시동생 본인 용돈은 본인이 벌어쓰던지..
    아님 불편을 감수하고 시부모님이 감당하시던지.. 그래야한다고 봅니다...
    저도 제가 드리는 생활비가 모자란 이유가 시동생에게 흘러들어가는 돈이 있어서 그렇다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답답합니다.

  • 7. 그건아니죠
    '11.8.22 5:34 PM (121.129.xxx.27)

    유리컵님 그건 아니죠.
    시댁 빚 갚고 들어가서 사는 아들네 부부가 생활비로 150만원을 내놓는데,
    그걸 같이 사는 백수 시동생이 용돈으로 받아쓰니까 생활비가 부족한것 아닌가요?
    원글님네 부부가 부모님 용돈으로 드린것도 아니고,
    가족 생활비로 내놓는 돈을 백수 시동생이 갖다 쓴다는건 잘못된 일이에요.
    사실 부모님 생활비라면 시동생이 분담을 해야 맞는 상황일텐데,
    시동생은 분담은 커녕 생활비를 멀쩡히 놀면서 축내고 있는것 아닌가요?

    이런 경험을 제가 해봤는데요,
    아마 원글님네도 시아버님 빚 8천을 갚기 위해 원래 가족끼리( 원글님네 부부) 살던 집을 정리하고 갚은거죠?
    그 돈으로 8천갚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합가하게 된듯...?
    그 8천을 원래 시댁에서 준건지 어쩐지 알수는 없지만,
    어쨌든간에
    빚까지 갚고 힘들게 살아야 하는 마당에 형네가 내는 생활비를 멀쩡한 동생이 타 쓴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에요.
    가계부를 쓰자고 하시던지,
    빚을 져서라도 다시 따로 사시던지 해야 할거에요.

  • 원글..
    '11.8.22 5:41 PM (61.42.xxx.5)

    슬프게도.. 저희가 빚갚아드리고...
    저희집에 시부모님이 들어오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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