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명 가운데 응답자가 12% 34명에 찬성이 38% 31명
따라서 전체 찬성율은 2.6%
권력의 사생아 중앙이의 소꿉놀이.
개표를 하지 않을 경우 개표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하게 됩니다.
700명 가운데 응답자가 12% 34명에 찬성이 38% 31명
따라서 전체 찬성율은 2.6%
권력의 사생아 중앙이의 소꿉놀이.
개표를 하지 않을 경우 개표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하게 됩니다.
역시 그 들은 꼼수의 달인들 답다...ㅎㅎ
여론조사가 얼마나 허구인지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다 드러났는데요 뭘. 이번에 조중동 보니 오세훈 돕지 못해 안달이더군요. 조선일보는 오세훈 눈물이 가득한 사진을 전면에 싣고 강남사람 투표 부추기고.
투표통지표 왔길래 뜯어보지도 않고 그냥 분리수거해 버렸습니다.
그나저나 누가 투표통지표 버리기 퍼포먼스하면 참여 못해서 아쉬울 것 같기는 하네요...ㅎㅎ
기사 꼼꼼히 읽지 않고 헤드라인만 보고는 깜짝 놀랐어요.
투표는 당연히 안하는 걸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투표율이 높을 거면 나도 해야되지 않을까해서요.
투표 당일에도 말도 안되는 투표율을 얘기하면서 순진한 사람들 투표장으로 가게 할까봐 겁나네요. ㅠ-ㅠ
그걸 딱 헤드라인으로 정해서리..
에구.. 정말.. 안타깝네요..
정말 꼼수만이 진리.
이래도 조중동은 정치 이외에는 좋은 글이 많타!!!!!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여기 82에도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