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부터 못봐서 잘모르겠지만
차기mc가 윤종신씨라고 포털에서 본거같은데 어제보니 매니저들이 소개하더라구요
지상렬씨 긴장해서 떠는것보고 무대가 쉬운무대는 아닌가싶고
울딸이 저아저씨 왜 안떨어지냐고 물어보는 조관우씨 개인적으로 어제 참 좋았어요
어제 처음부터 못봐서 잘모르겠지만
차기mc가 윤종신씨라고 포털에서 본거같은데 어제보니 매니저들이 소개하더라구요
지상렬씨 긴장해서 떠는것보고 무대가 쉬운무대는 아닌가싶고
울딸이 저아저씨 왜 안떨어지냐고 물어보는 조관우씨 개인적으로 어제 참 좋았어요
다음주부터 mc볼꺼예요
담주부터 단독 mc예요.
이번주 나가수 보니까 날고 긴다는 개그맨들이 무대서서 가수 소개하는데,
김신영,김태현,박명수씨 빼고는 정말 덜덜 떨더군요. 마이크 잡는 손이며, 종이도 떨리고,,
ㅋㅋ 암튼 그 무대는 누가 서도 자동으로 떨리는 시스템인가봐요~
울신랑이랑 보며 막 웃었어요,, 특히 지상렬씨 손떠는거 보고
지상렬씨 떠는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그리고, 바비킴씨 너무 긴장하셔서 어찌나 안쓰럽던지요?
오죽하면 바비킴씨 꼴찌는 면하게 해달라고 빌었다니까요.. 첫번째 나와서 자기 노래 잊혀졌을까봐
걱정하는 모습도 어린아이 같았고요..
아...다음주부터 하는군요
윗님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