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남편회사에 잠깐 출장차 온 외국인 한명은 스위스, 한명은 독일사람과 함께,
그냥 편하게 밥 먹고, 회사근처 관광을 시켜줄일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저도 나와서, 같이 밥 먹고 관광해도 좋을것 같다고 이야기 했지만,
영어가 짧아서~~!!
편한 자리라서, 서로 가족이야기도 했는데,
저는 전업주부라서 집에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
외국인들이 잘 이해를 못하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무슨 일이 그렇게 많아서, 집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듯 보였다고 하더라구요.
외국에서는 기혼여성은 모두 맞벌이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