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저학년 구몬 해라 마라 해주세요

조회수 : 2,868
작성일 : 2024-07-09 21:23:13

 

습관잡아주고 그런 거 못하는 엄마인데 

아이는 자유롭게 책 보거나 인형놀이 좋아해요 

 

구몬 시작한 이후로는 

구몬해라 잔소리 싫은데 

또 그거 아님 공부를 하는 건 아니라 

 

다른 학원 숙제는 알아서 하고요 

구몬 그만두면 선생님은 같아서 

다시는 못할 거 같은데 (부담 팍팍 주는 스타일) 

 

해라 마라 해주세요 

 

진짜 모르겠어요 

IP : 211.250.xxx.223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라
    '24.7.9 9:24 PM (211.186.xxx.7)

    각종 엄마가 신경 못쓰는 과목 쭉 해주세여

  • 2. ..
    '24.7.9 9:24 PM (211.221.xxx.33)

    마라!
    책많이 읽게 두세요

  • 3. ....
    '24.7.9 9:25 PM (112.154.xxx.66)

    방향성 잡아줄 자신없으면
    그냥하세요

  • 4. 저도
    '24.7.9 9:25 PM (211.234.xxx.199) - 삭제된댓글

    마라.
    시중에서 파는 연산문제집 풀게 하세요.
    지나고 나니 부질없더란.

  • 5. ㅇㅇ
    '24.7.9 9:25 PM (175.213.xxx.190)

    구몬 장수를 줄이더라도 꾸준히

  • 6. 해라
    '24.7.9 9:28 PM (211.245.xxx.37)

    저학년 연산은 잡아주는게 좋다
    해라에 한표

  • 7. ㅇㅇ
    '24.7.9 9:29 PM (175.213.xxx.190)

    습관 잡아주지 못하는 스타일이라면 필수 아닌가요

  • 8. 으아
    '24.7.9 9:30 PM (211.250.xxx.223) - 삭제된댓글

    마라 소리를 듣고 싶었나 ㅜㅜ
    왜 내가 숨이 막히는지
    내가 하는 거 아니니 참고 시켜야 하나

  • 9. ..
    '24.7.9 9:3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해라!!!(사교육 고등강사입니다)

  • 10. ..
    '24.7.9 9:34 PM (211.221.xxx.33)

    요즘 좋은 학습지도 많고.
    엄마도 대학나와 그 정도 능력은 되실테고
    초등 저학년인데 왜 못해요?

  • 11. .....
    '24.7.9 9:39 PM (118.235.xxx.235)

    초저인가본데 이때 습관 안잡아주면 벌써 손놓으시려구요?

  • 12. 엄마
    '24.7.9 9:42 PM (210.96.xxx.10)

    이게 참 계륵 같은것이
    수학머리 있는 애들은 안해도 결국 잘하고
    수학머리 없는 애들은 열심히 해도 결국 잘 못하고 힘만 들어요 ㅠㅠ

  • 13. 애 성향
    '24.7.9 9:44 PM (223.62.xxx.68)

    TJ 성향이면 강추
    FP면 완전 완전 비추(구몬 눈높이 극혐하던 저. 82에 글도 쓴 적 있음. 수학을 증오하다가 중학교 가서 과외받고 수학 만점받기 시작. 이 성향이라면 구몬 개비추 핵비추. )
    기타 유형: 애 의견 물어보고 결정

  • 14. 푸른하늘
    '24.7.9 9:45 PM (58.238.xxx.213)

    안했던 엄마로써 해라!!!연산실수 잦으니 중딩때부터 힘들었어요 꼭 해라!!!!!

  • 15. 흐…..
    '24.7.9 9:50 PM (211.250.xxx.223)

    제가 극 P
    아이도 아… 나 P인데…
    그러니 엄마는 숨이 막히고 아이는 안 하려고 하고 ㅜㅜ
    근데 해라는 의견 넘 많아서
    여전히 갈등중입니다.

    아이는 스트레스가 많아서 못 하겠대요 ;;

  • 16. .....
    '24.7.9 9:51 PM (1.241.xxx.216)

    엄마가 할 자신없음 장수를 줄여서라도 해라네요
    (저희 애들 대딩이고 어릴때 구몬했어요)

  • 17. 마라
    '24.7.9 9:52 PM (1.231.xxx.77)

    너무 구식이라 권하고 싶지 않아요.
    시중에 좋은 연산집 많아요.
    저학년이면 사고력 수학을 보내세요.
    초등때 중등연산까지 끝낸 첫애 수포자.
    초저때 지겹다고 관두고 사고력에서 여러방식으로 수를 접한 아이 지금 잘해요. 대신 초고때 학원을 풀이과정 중시하는 학원보냈더니 일년은 연산실수 하더니 잡히더라구요.

  • 18. ....
    '24.7.9 9:52 PM (211.221.xxx.167)

    그럼 눈높이로 바꿔보세요
    우리애때도 구몬이 장수가 많으니 질려하는 애들 많았어요.
    구몬에 비하면 눈높이가 덜 압박적인거 같아요.

  • 19. ...
    '24.7.9 9:54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하지 마세요. 처음에 한글 시작할 때 몇달 정도 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구요. 정말 똑같은 문제 반복해서 애들을 바보 만들 것 같더라구요.

  • 20. 밥하는아줌마
    '24.7.9 9:55 PM (118.221.xxx.134)

    구몬 수학 연산은 우리나라 수능으로 대학 보내려면 만고의 진리입니다
    구몬국어
    구몬과학
    구몬한자
    어떤과목이든 꾸준히 성실하게 하는 아이는 공부에 뒤힘이 있습니댜

  • 21. 애 성향
    '24.7.9 9:55 PM (223.62.xxx.68)

    애가 싫다면 시키지 마세요ㅜㅜ
    전 절대절대 안시킬 거예요
    제가 후회하는 사교육 1순위에 눈높이 글도 썼었어요
    우리 P들은 내가 폭발하는 동기가 있어서 불타오르며 학구열을 알게되지 그렇게 J들처럼 날마다 몇장씩 하면 기가 질려서 꼴도 보기 싫어지는거 잘 아시잖아요ㅜ

  • 22. 애 성향
    '24.7.9 9:58 PM (223.62.xxx.68)

    솔직히 내가 너무 좋아하는 게임도 시간 정해놓고 양 정해놓고 이만큼씩 하루에 꼭 하라 하면 싫어져요.
    공부는 더 그렇죠
    아이 성향이 그 연옌인 딸 누구죠? 숙제 알아서 척척하던 그 아이같지 않으면 진짜 비추.
    극혐하지 않고서고 알아서 다 연산 연습할 수 있어요.

  • 23. ㅡㅡ
    '24.7.9 9:58 PM (69.164.xxx.123)

    입결좋은부모들 ㅡ해라
    별볼일없었다면 ㅡ 말아라

    입시 끝나봐야 알일

  • 24. 아이가
    '24.7.9 9:59 PM (211.250.xxx.223)

    82쿡 댓글 보는 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자꾸 마라의 댓글 보면서
    손가락으로 동그라미쳐요;;;
    전 너무 방만한 엄마라
    해라 하는 얘기 들음 뜨끔뜨끔 하고 내가 엄마 자질이 없다 싶어 자책이요 ㅠㅠ

  • 25. 애 성향
    '24.7.9 10:01 PM (223.62.xxx.68)

    저는 저 자신이 입결이 좋은데도 - 마라 입니다

  • 26. ㅇㅇ
    '24.7.9 10:0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마라ㅡ
    우리애도 반복 반복 이게 뭔지 하기싫어해서
    그냥 끊었어요

  • 27. ....
    '24.7.9 10:03 PM (125.132.xxx.165)

    해라 한표요.

    저희 애 둘다 국어를 늘 2등급 받는데,
    주변 1등급 친구중 구몬 안한 친구가 없드라는..

    둘다 정시 이야기이고 큰애 둘때 스카이 이상 갔습니다.
    구뫀 했음 수능 만점이지 않았을까 하는...

  • 28. ....
    '24.7.9 10:04 PM (125.132.xxx.165)

    참 저는 국어 빼고는 다른 과목을 직접
    구몬보다 더 날마다 엄청 시켰습니다..

  • 29. 애 성향
    '24.7.9 10:05 PM (223.62.xxx.68)

    저 국어 수학 다 1등급이요. 마라

    거기다가 애가 싫다잖아요

    구몬 눈높이는 숙제 따박따박 하고, 알아서 준비물 챙기고 그런 TJ 아이들용이에요

    마케팅의 노예가 되지말고 아이의 학구열이 진심으로 불타오를 수 있게 도와주세요

  • 30. 이 성향님
    '24.7.9 10:06 PM (211.250.xxx.223) - 삭제된댓글

    자꾸 딸이 손가락으로 읽으면서 밑줄 긋고 동그라미 치고
    고개 끄덕이고 난리났어요

  • 31. 애 성향님
    '24.7.9 10:06 PM (211.250.xxx.223)

    자꾸 딸이 손가락으로 읽으면서 밑줄 긋고 동그라미 치고
    고개 끄덕이고 난리났어요

  • 32. 애 성향
    '24.7.9 10:06 PM (223.62.xxx.68)

    그봐요 원글님. 나중에 따님 같은 유형 공부방법 글 올려드릴게요
    지금 댓글 잠잠해지면요

  • 33. ..
    '24.7.9 10:18 PM (211.179.xxx.191)

    구몬 극혐.

    입결 좋은 아이 부모인데 학습지 안시켰어요.
    시판 연산 문제집 하루에 몇장 정해서 숙제처럼 하는게 나아요.

    구몬은 종이만 봐도 풀기 싫게 생겼잖아요.
    그게 쌓이면 더 하기 싫고요.

    시판은 안해도 그냥 문제집 한권.
    대신 엄마가 조금 부지런해지세요.

  • 34. 해라.
    '24.7.9 10:25 PM (116.121.xxx.10) - 삭제된댓글

    연산은 꾸준히 해야하는데 습관잡아주는 거 못하시면
    더 해야하는거 아닌지…
    초2 수학, 한자 3장씩 주 6일
    초1부터 하고있어요~
    집에 오자마자 반드시 해야할일로 인식.
    구몬은 전혀 스트레스로 여기지 않아요.

  • 35. ㅇㅇ
    '24.7.9 10:2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위에 마라 ㅡ한표인데
    안하고 그냥시중학원 보냄
    수능 수학 국어만점 입니다
    딸에게ㅡ끊는다고 공부 안하는거 아니야
    학원숙제가 더많아

  • 36.
    '24.7.9 10:25 PM (222.109.xxx.26)

    사교육 강산데 하는거 추천합니다

  • 37. 요즘
    '24.7.9 10:25 PM (39.117.xxx.167)

    복잡한 연산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야하더라구요.
    빠르게도 중요합니다.
    집에서 문제집 꾸준히 하면 좋겠지만
    어느새 안하고 있을수가 있어서 학습지 하는건데요.
    공부시키셔야죠.
    습관도 들이셔야하구요.

  • 38. gg
    '24.7.9 10:30 PM (116.121.xxx.10)

    연산은 꾸준히 해야하는데 습관잡아주는 거 못하시면
    더 해야하는거 아닌지… 따로 기탄, 소마셈 안풀리실듯…
    초2 수학, 한자 3장씩 주 6일, 일요일만 쉬고
    초1부터 하고있어요~ 과정별로 익숙해지면 10분컷입니다.
    집에 오자마자 반드시 해야할일로 인식.
    구몬은 전혀 스트레스로 여기지 않아요.

  • 39. dd
    '24.7.9 10:33 PM (112.152.xxx.192)

    저 수학 최상위권이었는데 눈높이 정말 싫어해서 답안지 보고 다 베꼈어요 그래서 애들도 안 시켰고요
    대신 다양한 스타일로 저랑 조금씩 해요

    시중 문제집으로 1주일에 최소 3일이상 할 수 있다면 안 해도 돼요

  • 40. ....
    '24.7.9 11:15 PM (58.122.xxx.12)

    스트레스받아 우는정도가 아니면 해라...

  • 41. 사랑해^^
    '24.7.9 11:15 PM (61.247.xxx.153)

    저는 대학생이 된 아이둘 한솔, 구몬, 씽크빅,,재능 학습지 초고까지 했어요.
    지금에 와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학습지는
    문과인 킅아이는 구몬이랑 재능피자
    이과인 작은아이는 구몬.

    둘다 내신이나 수능에서 계산실수로 틀린문제는 거의 없는거 같아요.

    힘들어하면 하루에 4장하던 학습지를
    두장정도로 줄여주세요

  • 42. ...
    '24.7.9 11:27 PM (220.87.xxx.4)

    엄마들이 돈아까워서 장수 최대한 많이 받고
    너무 빡세게 시키니까 스트레스 받는거예요
    장수 최소로 줄여서 미뤄도 며칠꺼 한꺼번에 풀수있을만큼 ..
    너무 미뤄지면 한주 쉬고...
    이렇게하면 고등가서 도움될거예요
    중등까지는 잘 몰라요....고등 되어봐야 구몬 왜 해야하는지 알수 있어요

  • 43. 츨동
    '24.7.9 11:56 PM (180.111.xxx.181)

    여러과목말고
    초저면 국어, 수학만 해보세요,

  • 44. Fsfgg
    '24.7.10 12:04 AM (116.37.xxx.159)

    마라
    결국 공부도 할 애들은 구몬같은거 안해도 잘해요
    반면 초저때 연산 잘한다고 함수잘하는거 아니고 내아이가 연산은 잘했는데란 소리 나와요.
    애가 싫다고하면 그거말고 그냥 연산문제집사서 풀고 책 더보는게 나요

  • 45. .....
    '24.7.10 1:41 AM (216.147.xxx.37)

    해라. !!!!

    첫째. 초저학년때는 연산 기초가 중요함. 지루한 것 같아도 구몬이나 기탄같은 반복훈련 필요
    둘째. 이거말고 저거해라하지만 이것도 안하면 저것도 안하는 거임.
    셋째. 공부 습관 들여서 좋음.
    넷째. 님같은 부모 (방임형) 에게는 좋은 제도임.

  • 46. ㅠㅠ
    '24.7.10 2:19 AM (59.10.xxx.178) - 삭제된댓글

    구몬 정말 너무 옛날 저 어릴때 문제집 느낌이에요(문제가 나쁘다는 말이 아니구요)
    공부습관은 그냥 시중문제집 매일 꾸준히 풀리면 되지 않나요?
    문제집 정말 다양하게 너무 잘 나와요
    교과수학 연산 사고력 심화 기초 기본~~
    이렇게 다양한 문제집중 아이 풀려보고 기초나 기본은 너무 쉽게 넘어가면 응용 거기서 더 잘하면 최상위 혹은 심화로 풀리면 되지않을까요
    저는 일단 모르는 사람이 일정하게 집에 오는거 싫거든요
    선생님이 필요하면 EBS컨텐츠 풍부하고
    초등 황소 이런데 문제집은 부담스럽지민 엄마가 조금씩 봐주면 충분할 것 같아요

  • 47. 구몬
    '24.7.10 7:20 AM (182.221.xxx.29)

    저는 구몬안시켰는데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연산에서 실수하면 자신감두떨어질것같아요 수학머리없는 아이들특히요
    아이가 구몬국어 중등때 2년만 투자했는데 학원안가고 1등급맞았어요

  • 48.
    '24.7.10 7:24 AM (118.235.xxx.143)

    연산 꾸준히 해야 좋은건 맞는데 구몬 너무 지겨워하는 스타일은 안맞는듯요
    저도 꽂혀야 하는 스타일이라 어릴때 구몬 수학 제대로 한 적이 없네요;; 수능은 1개 틀렸습니다
    습관은 잡아줘야겠고 내자신과 애랑 씨름하기 힘들어서 집근처 수학공부방에서 아이 성향에 맞게 다양한 시중 문제집으로 풀려요

  • 49. ....
    '24.7.10 10:11 AM (121.145.xxx.46)

    수학 강사인데, 미리미리 눈높이던 구몬이든 주욱 해 온 학생들 구별도 가능해요. 너 ㅇㅇ했구나? 이렇게요.
    학생~ 보고 있지? 열심히해라이^^

  • 50. ..,,,
    '24.7.10 10:22 AM (218.39.xxx.55)

    초상위권까지 가려면 필요한거 같아요

    근데 엄마도 p고 자식도 P면 힘들어요 엄마가 잡고 하드캐리해야되거든요 구몬조차도 근데 엄마가 지금 왜해야하는지 납득못하시죠 못해요

    저희아이 구몬 폭발지키고싶대서 그만두게했는데 고등학교가서 정신차리고 수학 1등급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4473 피티 코치 선물 6 dj 2024/07/25 944
1614472 이진숙 법카, 딸 준거 같아요 17 방통위 아웃.. 2024/07/25 8,737
1614471 살다 보니 이런 날도 ..(강아지 얘기) 8 2024/07/25 2,425
1614470 뒤늦게 최욱에 빠졌어요ㅋㅋ 26 ㅇㅇ 2024/07/25 4,040
1614469 요즘도 암 1위는 위암인가요. 5 .. 2024/07/25 3,283
1614468 사춘기 끝맘 5 중3 2024/07/25 1,837
1614467 41살...둘째가 생겼습니다(고민) 114 샬를루 2024/07/25 19,835
1614466 비 몇시까지 오나요? 서울입니다 6 .. 2024/07/25 2,386
1614465 건강하게 체지방 늘리는 법 궁금 6 bb 2024/07/25 1,021
1614464 코로나 이후, 서유럽 효도관광 패키지 고르는 법 5 2024/07/25 1,666
1614463 잡곡이나 쌀 냉동보관 5 ..... 2024/07/25 1,164
1614462 핸드폰 그립톡이 자꾸 떨어져요 4 바닐라향 2024/07/25 822
1614461 이재명"5년간 5억정도 버는 건 면세해야" 43 2024/07/25 3,919
1614460 원래 나이들면 땀이 많아지나요 10 ... 2024/07/25 2,639
1614459 으악 덱스 ㅜㅜ 12 ooo 2024/07/25 9,328
1614458 아이생일상 차려야할지.. 13 ........ 2024/07/25 1,497
1614457 다음주 2박 휴가가는데 고양이들 ?? 14 다음주 2024/07/25 1,921
1614456 딸이 친구가 부모님한테 맞는다고 하루 재워달라는데 1 ㅁㅁㅁ 2024/07/25 3,154
1614455 MBC뉴스 클로징멘트 오늘도 감동입니다! 13 봄봄봄 2024/07/25 4,256
1614454 '잔등락' 안이한 진단이 불러온 가격 급등 ... 2024/07/25 885
1614453 각오하고 씁니다... 90 ..... 2024/07/25 27,883
1614452 불안쓰고 삼계탕 닭죽 해먹기~~ 22 자취생 2024/07/25 3,057
1614451 서울 강동인데 세상에 바람과 비 5 비바람 2024/07/25 3,384
1614450 살쪄서 더운건지, 올 여름이 더운 건지 4 ㅇㅁ 2024/07/25 2,203
1614449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48 ㄴㅅ 2024/07/25 2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