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며느리 할머니는 남자만 이뻐해요....
밉다 드라마지만...
왜 시엄마들은 생판 남인 총각들은 자식처럼 이뻐하면서 ..
자식처럼 살겠다 들어온 며느리들은
.... 보릿자루처럼 보는지..
불굴의 며느리 할머니는 남자만 이뻐해요....
밉다 드라마지만...
왜 시엄마들은 생판 남인 총각들은 자식처럼 이뻐하면서 ..
자식처럼 살겠다 들어온 며느리들은
.... 보릿자루처럼 보는지..
딸만 둘 둔, 울 친정엄마,
마찬가지시네요.
딸은 미워하고, 사위는 이뻐하고,
손녀는 데면데면, 손자는 완전 사랑,
여자의사는 왕무시, 남자의사는 무조건복종.
이모들하곤 맨날 싸우고,
외삼촌들에겐 돈을 퍼주고.
말하자면 끝이 없네요.
그러려니 이젠 포기했어요......
원래 이성을 더 좋아하겠지만 여자들도 보면 천성적으로 남자를 미치게 ;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더라고요
남자 앞에서는 목소리 자체가 변하는 여자들이요 ㅋㅋ
천성인걸 어쩌겠어요 늙으나 젊으나 똑같아요
저도 길가다 잘생긴 총각보면 넘넘 이쁘고 기분 좋구요..이쁜 미녀 아가씨들 보면 막 샘나요..--;;나이더들어 할매가 되도 여자는 여자라서 더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