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픈채팅 82아이디
아무리 돈이 좋아도 아이디를 팔다니요..
꼬리가 길면 잡히는데 꼭 잡히길 바래요.
파는 놈이나 사는 놈들이나...
사실이라면 여기도 매매한 아디디로
작성하는 쓰레기들 있을테죠?
여론 조작하고 분열시키고..
제발 3대가 빌어먹길...
1. 허허
'21.4.12 10:41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여기 아이디를 왜 사나요..여기가 뭐라고 ㅎㅎ
2. 쓸개코
'21.4.12 10:47 PM (118.33.xxx.79)아이디 사고파는걸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작년에 제 아이디 사칭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캡쳐만 해두고 포기했어요.3. ㅠㅠ
'21.4.12 10:54 PM (115.40.xxx.238)쓸개코님이 고정닉 쓰시니까 이래저래 공격 많이 당하시네요. 알밥들이 덤탱이 씌우려고 민주당 알바니 뭐니 하면서 쓸개코님 공격하잖아요. 그래서 아이디 사고 파는 곳에서 사칭까지 하나봅니다.
4. ㅇㅇ
'21.4.12 11:04 PM (14.42.xxx.98) - 삭제된댓글쓸개코님 잘 버텨주세요
82에 더 자주 오시구요
8만원주고 아이디사서 친문, 친민주당 커뮤니티를 친일베, 친국짐으로 만들고
82를 와해시키려는 목적으로 82의 오래된 회원들 상대로 빈정거리며 모욕주는거
정말 도가 지나쳐요
저도 윤석열,오세훈,박형준 욕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빈정대며 모욕감 주더라구요
재수없고 역겨운 8만원짜리 알바들5. 쓸개코님
'21.4.12 11:08 PM (125.134.xxx.38)사칭한 유저가 있었군요 ㅠㅠ
녀석들 진짜 독하네요6. 쓸개코
'21.4.12 11:21 PM (118.33.xxx.79) - 삭제된댓글오픈채팅방을 제 닉으로 만들어 사람들들 불러모으는 시도를 했어요.
회원 몇몇분들이 말거니 되도않는 이상한 영어 쓰고 하는데
일부러 제가 채팅방에 말걸길 기다리는것 같아 저는 채팅시도 안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일도 바빠져서 겨울엔 많이 못들어왔었어요.
선거때는 지지자님들이랑 같이 화이팅하고 싶어 들어와 오버도 좀 했죠^^;
선거 졋다고.. 그 깐족거나 비방하는 글들에 너무 낙담하지 않으시길요!7. 쓸개코
'21.4.12 11:22 PM (118.33.xxx.79)오픈채팅방을 제 닉으로 만들어 사람들들 불러모으는 시도를 했어요.
그것도 지들끼리 짜고 친다고 비아냥대더라고요 야당빠들이.
회원 몇몇분들이 말거니 되도않는 이상한 영어 쓰고 하는데
일부러 제가 채팅방에 말걸길 기다리는것 같아 저는 채팅시도 안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일도 바빠져서 겨울엔 많이 못들어왔었어요.
선거때는 지지자님들이랑 같이 화이팅하고 싶어 들어와 오버도 좀 했죠^^;
선거 졋다고.. 그 깐족거나 비방하는 글들에 너무 낙담하지 않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