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제2의 반민특위위원장 조국과 신친일파의 싸움"/박용진 그 입다물라~!
https://www.youtube.com/watch?v=UD5GPPnHw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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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과 언론들이 논란을 부추기는 조국교수딸 논문이
어떤 논문인지 자세한 설명입니다
보통 학생들은 논문을 쓰기위해
실험실에서 교수들의 도움을 받고 실험할때
2~3일만 하고 끝내고 논문저자로 제2, 제3저자로 올리는데
조국교수 딸은 처음 논문작성을 위해 2~3주간
연구시작할때 처음부터 끝까지 성실하게 참여해 실험했고
그 논문을 영문으로 번역하는데 공헌을 해 제1저자로 올라갔으며
또 그 논문수준이 수능에도 출제되는 아주 기초적인 물리학 수준으로
고등학생들이 많이 연구하는 분석 논문입니다
단순한 논문이라도 보통 논문을 쓰면 그걸로 끝인데
그 논문을 영문으로 번역하면 해외 어디에 실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대학진학때 학교 담임선생들이 추천서를 써주고
논문을 쓰기위해 연구지도교수들을 소개해 줍니다.
그거는 당연히 합법이고 상식적인 행위들입니다.
조국교수딸은 대학 입시전형에 맞춰 논문작성을 하고 학교를 들어갔습니다.
이명박정권때 대학입시에 스펙을 강화하는 교육정책을 펼쳤고
대학마다 전형에 맞게 맞춰 입시준비를 했고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조국딸 논문을 마치 큰 비리가 있는것처럼 논란인데 아무 문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