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아이 체력키울려면 어찌해야할까요?

..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12-12-05 23:21:07

초등1학년 여자아이인데요,

아이때부터 잘 아프고 아프면 고열에 오래가요 ㅠㅠ

초등학생이 되고도 그러네요,,

음식같은건 가리는거 없이 잘먹고 그러거든요,

운동은 태권도 하다가 관뒀는데,,

체력키울려면 운동이 최고인가요?

나중에 공부하려면 체력도 중요하다는데,,

이번 감기도 오래가네요ㅠ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IP : 1.245.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영
    '12.12.5 11:30 PM (220.79.xxx.128)

    강추합니다.
    체력도 좋아지고, 다리 근육도 단단해지고..

  • 2. ...
    '12.12.5 11:34 PM (121.181.xxx.189)

    저도 수영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 3. ...
    '12.12.5 11:35 PM (1.245.xxx.37)

    수영은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하다가 관뒀어요,,
    수영하고 온날은 피부가 장난 아니더라구요,ㅠㅠ
    저도 수영 너무 시키고 싶네요,ㅠㅠ

  • 4. 잘 찾아보면
    '12.12.5 11:44 PM (223.62.xxx.173)

    해수풀 수영장 있을거예요.

  • 5. 생활체육
    '12.12.5 11:55 PM (118.218.xxx.43)

    보통 1학년 남자아이들은 전부 팀짜서 축구하고
    여자아이들은 생활체육을 팀짜서 하거나
    아님 스포츠센터에서 여아들 위한 프로그램있더라구요.
    매일 가거나 주3회가거나 해서
    음악줄넘기, 농구, 체조 등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같이 해요.
    재미도 있고 운동도 되고 괜찮은 것같아요.
    동네에도 있을거예요 한 번 찾아보세요.
    한 시간 내내 줄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줄넘기도 하고, 체조도 하고 게임도 같이 하고 해서 열심히 뛰다가 와요.

  • 6. ...
    '12.12.6 8:48 AM (110.14.xxx.164)

    비염이나 감기 잘 걸리는 아이는 수영은 어려울수 있고요
    우리 아이도 동네 실내 짐에서 운동해요- 농구 줄넘기 ...
    댄스도 하고요 학교에서 특기적성 줄넘기 도 하고요
    수영은 방학때마다 몇번 배워서 그럭저럭 흉내는 낼 정도고요
    뭐든 꾸준히 몸을 움직이게 해주세요 땀흘리고 오면 아이가 기분좋아져서 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 운동부족으로 성격이 안좋아지는거 같아요 스트레스를 못 풀어서요

  • 7. 바이올렛
    '12.12.6 8:52 AM (110.14.xxx.164)

    그리고 비타민 칼슘제도 꾸준히 먹이고 초 저학년까지는 매년 보약 먹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7685 뉴sm3 타시는분 있으세요? 3 작은나무 2012/12/07 566
187684 미국 동부 노스캐롤라이나 캐리질문요^^ 3 ^^ 2012/12/07 994
187683 무자식~둘째며느리 어휴~~ 5 사랑 2012/12/07 3,521
187682 딸 자랑 33 아벤트 2012/12/07 4,437
187681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 1 진정 2012/12/07 501
187680 은지원도 노이즈마케팅 하는 것 같아요. anne 2012/12/07 720
187679 김장할때 무채없이 갈아서 넣을때요.. 4 2012/12/07 2,156
187678 주식이란게 공부하면 되긴 하나요? 16 . 2012/12/07 4,505
187677 음악적재능이라는건 어떤걸 말하나요?여러의견부탁드려요 13 하얀구름 2012/12/07 3,312
187676 진중권 판세 분석.JPG 6 투표하면 이.. 2012/12/07 2,899
187675 대전아줌마님 엑셀가계부 구합니다~ 4 .. 2012/12/07 953
187674 직장인분들,, 6개월간 칼퇴의 자유가 주어진다면 뭐하고 싶으세요.. 3 으쌰쌰 2012/12/07 795
187673 보라돌이맘님의 납작주물럭 레시피 찾아주세요! 4 요리 2012/12/07 1,621
187672 새누리당의 부정선거가 벌써 시작되었네요 5 정신 바짝 .. 2012/12/07 1,232
187671 朴·文, 2차 TV토론 어쩌나…대응전략 고심 9 세우실 2012/12/07 1,311
187670 가게주인이 제 겉옷을 만져보더라구요.. 6 코트 2012/12/07 4,236
187669 부산인데요 눈이 수제비처럼내려요 6 2012/12/07 1,716
187668 82수사대님들 그림 좀 찾아주셈 사노라면 2012/12/07 345
187667 목련꽃봉우리차 몇분 끓여야하나요?(대기중) 2 비염 2012/12/07 1,841
187666 연어로 회무침하려고 하는데요.. 7 송년회음식 2012/12/07 994
187665 시댁식구들을 이해할수 없다. 24 ... 2012/12/07 4,943
187664 잡뼈로만 국물내도 맛있나요? 6 ㅇㅇ 2012/12/07 1,581
187663 새누리, '안철수씨' 규정…"정치권력 위해 영혼 팔아&.. 6 세우실 2012/12/07 660
187662 빅마마 이혜정씨의 채소스프. 건강해지자... 2012/12/07 2,185
187661 결혼 기념일인데 홍대근처에 맛집 없을까요? 4 기정떡 2012/12/07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