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비스무레한걸로 이번달부터 6개월간 칼퇴근의 자유가 주어졌어요.
윗사람 눈치보며 늦게 퇴근할때는 하고 싶은게 그리 많더만,,
막상 자유가 주어지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30대 중후반에 애는 없는 맞벌이 직장인입니다.
6개월후 퇴근지옥으로 컴백하기 전에 좋은거 추천 좀 해주세요
~~참고로 전 악기/요리/집꾸미기 뭐 이렁건 진짜 취미가 없어요 ㅠㅠ
뭐 6개월 단발로 집중적으로 배워볼만한거 없을까요?
파견비스무레한걸로 이번달부터 6개월간 칼퇴근의 자유가 주어졌어요.
윗사람 눈치보며 늦게 퇴근할때는 하고 싶은게 그리 많더만,,
막상 자유가 주어지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30대 중후반에 애는 없는 맞벌이 직장인입니다.
6개월후 퇴근지옥으로 컴백하기 전에 좋은거 추천 좀 해주세요
~~참고로 전 악기/요리/집꾸미기 뭐 이렁건 진짜 취미가 없어요 ㅠㅠ
뭐 6개월 단발로 집중적으로 배워볼만한거 없을까요?
외국어 배우기. 헬스. 나중에 지나보면 정말 꿈같은 시간일 테니, 맘껏 즐기세요.
운동이요,,,,,,,,,,,,,,,,,,
저는 30대 중반에 유치원생 애 있는 맞벌이인데...
거의 칼퇴근해도 제 시간은 없어요.
투잡이나 마찬가지죠. 퇴근하면서 집으로 출근^^
저라면, 업무에 필요한 외국어가 있다면 외국어 학원 다닐 거구요. 영어 학원 정말 다니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서 속상하거든요.
그리고 운동하고 싶어요. 다이어트도 그렇고 체력 문제도 있고... 헬스클럽 가서가 아닌 동네 운동장에서라도요.
그리고 짬짬히 평일에 영화도 보고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