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글 너무 많아서 지겹네요

...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11-10-15 10:38:36

나꼼수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전국민이 보는 공중파도 아니고 이렇게 한페이지에 도배까지 할 정도인가요?

언제 올라오나요? 아싸 올라왔다

이런건 좀 일기장에 쓰시면 안되는지

보다보다 너무 심해서 한 글 올립니다.

IP : 121.166.xxx.12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다보다
    '11.10.15 10:39 AM (211.184.xxx.68)

    너무 심한건 당신이오..보기 싫으면 패스하지..
    이런 글도 일기장에 쓰시오..

  • 저또한 보다가
    '11.10.15 10:44 AM (1.227.xxx.84)

    님또한 이런글 싫으시면 패스하시지
    구지...클릭하셔서 그러세요.
    님도 걍 지나가세요.
    나꼼수 싫어라 하는 우리나 하소연하게...

  • 2. 지나가던...
    '11.10.15 10:42 AM (121.130.xxx.77)

    나가수때는 더 심했어요~

    관심들이 많아져서 글들이 올라오는건데(일명 대세!) 그냥 보기싫으시면 살짝 건너뛰시면 되십니당~^^

  • 3. ..
    '11.10.15 10:42 AM (114.207.xxx.137)

    원글님 빙고!
    넘 지겨원요
    여기가 자가판으로 착각하고 있는것 같아요

  • 4. 동감
    '11.10.15 10:44 AM (61.79.xxx.52)

    지겨워요...
    마음으로 응원하세요~~각자..

  • ~~
    '11.10.15 10:46 AM (125.187.xxx.175)

    나꼼수 지겹다는 글 지겨워요.
    마음으로 지겨워하세요~~ 각자...

  • 5. ...
    '11.10.15 10:47 AM (116.32.xxx.116)

    일기글은 일기장에...
    (이런 글이 올라올 때마다 이해할 수 가 없다는 ...
    어린애들도 아니고 자유게시판에서 싫으면 본인이 안 읽으면 되는 거죠)

  • 6. ...
    '11.10.15 10:53 AM (116.32.xxx.116)

    아, 그리고 나꼼수 뭔지 모르신다면
    한 번 들어보세요 그럼 게시판 반응이 왜 이런지 이해하실 듯

  • 7. 자유민주
    '11.10.15 10:54 AM (112.152.xxx.195)

    내용이 이슈한 된적이 없는 독특한 빈깡통이래서 더욱 그런 겁니다.

    그쪽 패거리들이 목숨걸고 들러붙어서 지키는 것이지요. 뭔 내용이 있어야 생명력이 있을텐데, 그냥 맨날 소설이라면서 농담따먹기 하다가 지들끼리 낄낄거리고 끝나는 것이 전부이니, 뭔 내용이 이슈화 되거나 좌파언론에서 조차도 다뤄준적이 없지요. 농담 따먹기하면서 지들이 소설에 추측이라는 헛소리 남발하는 방송이 이정도 알려진 것은, 다 그 쪽 패거리들이 이런 게시판에 들러붙어서 아무 내용도 없는 그런 글들로 도배질 한 덕분이지요.

  • ㅎㅎ
    '11.10.15 10:56 AM (125.187.xxx.175)

    그런 빈깡통에 홍준표가 왜 출연했고 편집해달라고 압력 넣고 있을까요??

  • ㅎㅎ님
    '11.10.15 10:59 AM (116.32.xxx.116)

    그러게요...이런 걸 팀킬이라고 하죠
    그 깡통 방송 나간 홍반장 이젠 알바들한테도 깡통보다 못한 취급 받네요ㅋㅋㅋ

  • 자유
    '11.10.15 10:59 AM (112.152.xxx.195)

    누구의 표든 단 한표라도 중요한 것이랍니다.

  • 8. ㅋㅋ
    '11.10.15 10:55 AM (110.13.xxx.118)

    저두 그랬어요.
    그러다 17회쯔음에 한 번 듣고 뿅~~갔지요

    지금 23회 다운중입니다.

    왜 사람들이 저러나하면서 한 번 들어보심이 어떨지...

  • 9. 소위
    '11.10.15 11:07 AM (118.35.xxx.166)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의 특기죠.
    지들이 내세울게 있으면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하죠.
    여기 자게가 자기들의 공식 게시판인줄 알고
    설쳐대고 있죠.
    그리고 지들 몆명의 의견이 82회원 전체 의견인양...
    호도 하고 말입니다.

  • 지들?
    '11.10.15 11:19 AM (112.184.xxx.54)

    그럼 니들 의견이 전체의견?

  • 10. 이 글이 알바라면
    '11.10.15 11:08 AM (218.50.xxx.225)

    리플달린 화면 캡처해다가 리플 수 대로 돈받습니다.

    제발 그냥 패스하세요. 이런 사람 설득 안돼요.

  • 11. 플럼스카페
    '11.10.15 11:39 AM (122.32.xxx.11)

    들어보면 참 재밌는데, 들어보면 참 재밌는데
    뭐라 설명할 방뻡이 읎네~~

    들어보심 솔깃하실 수 있는데 팟캐스트 세계 1위거든요. 괜히 인기있는 건 아니니깐요.
    한 번 들어보심 왜들 기다리나 하실 거에요...

    저도 선거철 다가오면 정치글 지겹고 드라마 제가 안 보는 거 올라오면 지겹거든요.
    그러다가... 뭔데? 뭔데 난리들인데? 하다가 종영 2주 앞 둔 드라마에 홀릭도 하고...

    그러니 자게에 이렇게 많이 올라오는 건 요즘 세태가 이런갑다 하고 이해해 주심 될 거 같아요.

  • 12. 으아악
    '11.10.15 12:46 PM (211.219.xxx.50)

    저 박원순씨 뽑을거고요 안티 한나라 안티 이명박인데요. 나꼼수 얘기 도배인건 솔직히 불편해요. 나가수때 위탄때도 도배로 불편했는데...적어도 그땐 이렇게 진흙탕 싸움은 아니었잖아요...
    자유게시판이니 그냥 어쩌겠냐 참아야지 했는데 나꼼수글 도배 불편하다는 원글님을 알바로만 몰고가는 댓글에 더는 참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자기 의견과 다르면 무조건 알바로 모는 것도; 성숙하지 못한 거 아닌가요...
    제가 이렇게 말하면 저도 알바인건가요?

  • 13. -_0
    '11.10.15 1:32 PM (125.186.xxx.132)

    저도 핑크 겁나싫구, 나경원안찍을거고.. 하지만, 나꼼수야기는 좀 지겹.... 뭐 그래도, 다같이쓰는 게시판이니 모두의 입맛에 맞을수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547 남편 아침 챙겨주기_메뉴 알려주세요^^ 1 부탁드려요 2011/11/02 959
27546 왕따~~!! 도와주세요 달고나 2011/11/02 944
27545 [동아] 영어 못하는 외교부… 5~7급 직원 54%가 최하위 등.. 2 세우실 2011/11/02 1,209
27544 집고민 9 sarah 2011/11/02 1,486
27543 지난 주 '짝' 다시보기로 봤는데.. 1 ㅇㅇ 2011/11/02 1,263
27542 경제 민주화 사라진다 -이정희 대표 1 한미 fta.. 2011/11/02 1,012
27541 도대체 어느 병원에 가야하는지 봐주세요(귀 뒤쪽이 누르면 아픕니.. 2 고통 2011/11/02 1,912
27540 반찬 배달해주시는 곳 아세요? 알려주세요 2011/11/02 1,089
27539 한미 FTA 강행처리 안된다! 우리 경제주권 지켜야 한다! ^^별 2011/11/02 652
27538 홍준표.........누굴 패고 싶다고 하네요. 누굴?? ㅎㅎ 9 뉴스보세요 2011/11/02 2,314
27537 성격일까요? 초등 저학년.. 2011/11/02 621
27536 "적절한 표현, 공감 돋네!" - 아가들 표정 귀여워요 ^^별 2011/11/02 778
27535 박혜경 사기 고소....권리금 건물주에게 동의받나요? 갸웃 9 궁금 2011/11/02 2,779
27534 ↓↓↓알바 출근(닉:자유-피해가실분 참고) 11 지나가다 거.. 2011/11/02 662
27533 성추행 피의자가 즐기고 있을지도 라는 글 신고하려면? 3 올리브 2011/11/02 817
27532 나꼼수 - 뉴욕타임즈 기사 - 품앗이번역 완료 73 카후나 2011/11/02 4,660
27531 한명숙 얼굴에 똥물을 끼얹는다. 자유 2011/11/02 1,151
27530 11월 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1/02 650
27529 굿모닝 시 (poem) - 두번째 작품이에요. 8 시인지망생 2011/11/02 916
27528 벼룩에서 전화기 샀는데 약간 고장이면... 2 ㅔㅙㅜㄷㄴ 2011/11/02 827
27527 김수현 작품을 추억한다 4 . 2011/11/02 1,301
27526 11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1/11/02 679
27525 아침에 꼭 밥을 먹여야 할까요? 13 초등엄마 2011/11/02 2,763
27524 약 먹고도 체한게 안내려가고 아픈데.. 15 식체, 2011/11/02 18,315
27523 [클린미디어 사회포럼] 언론의 횡포-음란성광고등 대책마련이 시급.. 나무 2011/11/02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