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00년도 부터 재밌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드라마 추천요.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11-10-13 22:12:53

그때는 왜 드라마에 관심이 없었는지... 10년 후에나 이렇게 다시보기로 보내요.

대장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옥탑방 고양이, 겨울연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다음 볼껏은 가을동화, 천국의 계단인데..

 

82님들의 드라마 추천요. ^^

IP : 86.144.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3 10:22 PM (211.214.xxx.243)

    연애시대
    개와 늑대의 시간
    일지매
    다모
    내이름은 김삼순
    가문의 영광
    발리에서 생긴일
    베토벤바이러스
    하얀거탑

  • 아..
    '11.10.13 11:24 PM (175.124.xxx.130)

    연대시대는 정말 강추입니다.

  • 2. 은실비
    '11.10.13 10:23 PM (222.152.xxx.205)

    경성스캔들 추천합니다

  • 3. 무조건
    '11.10.13 10:43 PM (58.143.xxx.215)

    탐나는도다... 좀 유치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 4. 시티홀
    '11.10.13 11:03 PM (175.246.xxx.209)

    도 잼나요
    참 나쁜남자도 추천..

  • 5. 케세라세라
    '11.10.13 11:07 PM (220.86.xxx.34)

    명작이죠..꼭 보세요

  • 6. 명작
    '11.10.13 11:36 PM (61.79.xxx.52)

    포도밭 그 사나이
    거침없는 사랑
    검사 프린세스
    인어아가씨
    보고 또 보고

  • ,,,
    '11.10.14 12:06 AM (211.214.xxx.243)

    거침없는 사랑..
    생각나요..
    보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불륜'인데... 오연수랑 조민기..참 맘아파했더랬지요..

  • 7. 댓글에 없는 것 중
    '11.10.14 12:30 AM (180.66.xxx.55)

    히어로
    선덕여왕
    아일랜드 (얼마전 케이블서 재방송 해주더라고요. 대사와 음악이 다시봐도 감동적이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책 중에 "불편해도 괜찮아"를 읽는 듯한 느낌. 다시보니 현빈의 극중 이름도 "국"이었네요. 시티홀에도 "국"이 나오는데 ㅋㅋ )

  • 8. 망탱이쥔장
    '11.10.14 1:28 AM (218.147.xxx.221)

    2006년 연애시대. 초초초초초초초 강추!!! 제 인생의 최고의 드라마에요. 아직까지는^^ 그 다음은 시티홀 (신미래와 조국의 연애스토리속에 쏙쏙 버무려져있는 작금의 정치풍자!!! 정말 깊이있고 좋~~은 드라마!).....그 다음은 내이름은 김삼순!!!!!! 저한테는 이 세 드라마밖에 없어용~~ ㅋㅋㅋ

  • 9. 그사세
    '11.10.14 8:30 AM (203.226.xxx.239)

    그들이 사는 세상

    급 현빈이 너무 보고싶네요.

  • 10. ☆☆
    '11.10.14 10:05 AM (61.72.xxx.69) - 삭제된댓글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안나오다니요~!! 정말 소지섭의 매력에 푹 빠져드실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90 몇시쯤 결과가 나올까요?? 루비 2011/10/26 844
25089 속보 - 나경원 선거패배 인정 발표 1 참맛 2011/10/26 1,796
25088 똑똑했던 내 친구들 다 어디갔나.. 9 그저그랬던 .. 2011/10/26 2,267
25087 나경원,,ytn,,나왓네요 3 아침 2011/10/26 1,999
25086 82에도 일등공신분들 많으시죠? 12 또꼼수 2011/10/26 1,551
25085 꼼수25회에서 FTA담당 그사람 참여정부서 왜 뽑았냐 했던 사람.. 2 순이 2011/10/26 1,719
25084 명동 사복경찰, 투표독려를 막아서다 나경원 나경원은 소리치는데 .. 밝은태양 2011/10/26 1,196
25083 언제부터 , 왜 , 송파는 한나라당이죠? 5 .... 2011/10/26 1,845
25082 오늘밤 몰아친 강추위에 후덜덜 떠는 사람들 1 동장군 2011/10/26 971
25081 82 자게가 신문, TV보다 훨 낫네요.. 82만들어준 혜경쌤에.. 5 기분 최고!.. 2011/10/26 1,475
25080 선거 끝나고 한나라당의 공격이 시작된다에 100원 겁니다. 7 현랑켄챠 2011/10/26 1,632
25079 30대가 3배이상 박원순후보 지지! 1 아침 2011/10/26 1,292
25078 7시 20분부터 투표소 앞에서 떨고 있었습니다. 15 교돌이맘 2011/10/26 2,317
25077 아까 YTN에 나왔던 한국 리서치인가 뭔가하는... 3 웃김 2011/10/26 1,457
25076 소심한 자랑(주기자님 봤어요!) 2 구박당한앤 2011/10/26 1,962
25075 개불씨가 뜨려고하나 캠프가 부산스러워졌네요. 5 ... 2011/10/26 1,562
25074 용산구, 중구 양천구 등등 현재 상황 2011/10/26 948
25073 얼쑤...우리집은맥주파티 해요...^^ 2 윤옥희 2011/10/26 918
25072 지금 미리 축하주 마셔도 되는건가요! 저요 2011/10/26 804
25071 강남껀..개표했나요??? 4 보람이 2011/10/26 1,359
25070 경원 여사께서는 내일도 피부샵 가서 관리받고 인터뷰 하겠죠? 5 ㅋㅋㅋ 2011/10/26 1,247
25069 7부능선 넘어가는 12 만표차이 2 미르 2011/10/26 1,326
25068 근데 왜 이번엔 저번(오세..)처럼 표 가지고 장난 안쳤을까요?.. 9 ㅋㅋ 2011/10/26 2,053
25067 업데이트 - 서울시청 난리군요.jpg 17 참맛 2011/10/26 9,748
25066 지금 mbc에서 하는 드라마... 6 마당놀이 2011/10/26 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