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 하며 잠시 머리 식히다가 불현듯 생각나네요.
예전 노대통령 쌍꺼풀 수술... 노인분들이 하는 눈처져서 하는 그 수술 두고도
홍준표가 두고두고 뭐라고 비아냥 거렸죠.
그런데 자기는 뭐예요?
어느날 갑자기 앵그리버드 눈썹으로 문신을 하고 나와서는...
그리고 봉하마을의 노대통령 사저 두고 아방궁 운운하던
홍준표, 나경원... 이번 이대통령의 내곡동 사저에 대해서는 뭐라고 이름 붙일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특히 나경원은 이번 서울시장 후보로까지 나왔으니 이대통령 사저에 대한 논평을 낼만도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