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링크타고 들어가 디시갤에서
나 3일 동안 폐인이었음. 클릭질 하느라 어깨 무지하게 아픔..
저와 같은분 또 계시네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인간적인 분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애정만만세를 거기 나오는 아이 보는 재미로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님 심정 잘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우려되서 드리는 말씀이예요.
키톡얘기를 자게에서 하지않았음 좋겠어요.
다들 좋은 맘을 가지거나 그렇진않더라구요.
인기있는 키톡분들껜 꼭 안티도 있는듯해서
이런글 올라오면 우려스러워요.
안좋은 댓글달려 상처받으실까봐요.
누구든 개인일이 익명게시판에서 오르내리는건 연예인아니고서야
삼가해야한다고봐요...
전 원글님 글 사심없이 공감하며 읽었는데....
근데요님이 걱정하시는 것도 무리가 아닐만큼 자게가 두렵네요.
우야든둥 원글님 귀여우십니다^^
아이 애지중지 하느라
그런 독특한 걸작 사진이 덜 나오는 듯, 초시크한 사진 보면 엔돌핀 백만배요.
전 그냥 예술의 경지로 흡입 ^^
정~말 애들이쁘고..순덕맘 음식 함 따라하고 싶고...
사진이 예~술~~~~
저도 디씨에서 밤새 죄다 글과 사진보고 완전 팬되었자나요^^
그 식구들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만큼 ^^
순덕이 제니 너무 예쁘고
순덕이 엄마 분위기가 대단하고
어린 제니에게서 그 엄마 삘이 나고
음식들은 잡지에서 나온 거 같고
동네 풍경과 꽃들은 달력에서 나온 거 같고......
정말 좋아해요 ~~
답글 달려고 로긴 했어요.
저도 언젠가 순덕엄니 요리글에 달린 순덕이 사진에 반해서 검색해서 글 읽고
가리봉동 쌍콧물에 완전 스톡허 됐었어요.
지금은 가리봉쌍콧물 행님의 포스에 반해버린 초딩 고학년인 울아이까지 순덕이 스톡허~^^
우울할때 쌍콧물 행님의 사진 기분전환으로 그만이에요..ㅋㅋ
키톡에 답글 한 번 제대로 못달았는데 여기서나마 순덕이엄마께 감사드려요^^
넘 이뻐해요.
순덕엄니 글에 댓글을 한버도 안달았지만
순덕이 커나가는게 느껴지네요.
아기티는 벗어졌고 이젠 초딩티가 나지요..?
전 첫째보다 둘째가 동양적이라 더이쁘던데..(귓속말)
저도 한때 같은 경험있슴다...ㅋㅋㅋㅋㅋ
요즘은 친구들이 넷북이나 아이패드 갖고 다니는 애들이 많아서
같이 만나서 놀땐 순덕이네 보라고 전도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
반가워요 제가 몇년전에 했던 일이예요 ㅋㅋㅋㅋㅋㅋ
저 조심스럽게 여쭤요~ 그 아이 갤 어디예요~???
저두 제니랑 순덕이 넘 넘 좋아해요~ ㅎㅎㅎ
DC갤 중에 어린이갤인데요..^^;;
혹시 지금이라도 제 댓글보신다면...
블로그주소좀 알수 있을까요...
검색중인데..못찾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54 | 살다살다 이런말 하는 남자 처음 보네요. 25 | 니가 신이냐.. | 2011/10/05 | 11,399 |
15953 | 만능 전기쿠커 쓰기 괜찮은가요? | 평범한 아짐.. | 2011/10/05 | 1,624 |
15952 | 계약 만기전에 상가를 빼는 방법이요 2 | 상가고민 | 2011/10/05 | 5,702 |
15951 | 세제없이 소다로만 세탁하시는 분?? 2 | 초보 | 2011/10/05 | 2,340 |
15950 | 친정부모님 생활능력이 하나도 없는 경우 19 | codms | 2011/10/05 | 6,548 |
15949 | 초1, 5살 여아 샴푸 로션 어떤 거 쓰세요?? 5 | 아이들 | 2011/10/05 | 2,969 |
15948 | 닭다리 튀김좀 여쭤볼려구요. 6 | 우리결국했어.. | 2011/10/05 | 2,053 |
15947 | 8년된 아파트 고치는게 그리 낭비인가요? 8 | ........ | 2011/10/05 | 2,982 |
15946 | 팔자주름, 부천에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2 | 몽이맘 | 2011/10/05 | 2,086 |
15945 | 홈플 화장실청소하는 아줌마 등 때문에 열받음 4 | 아줌마되니 .. | 2011/10/05 | 2,489 |
15944 | 냉때문에 질염으로 아주 딱 죽겠어여 18 | 날마다 괴로.. | 2011/10/05 | 11,081 |
15943 | 저는왜이럴까요? 3 | .... | 2011/10/05 | 1,538 |
15942 | 베이비시터의 업무? 9 | mom | 2011/10/05 | 2,235 |
15941 | 주말마다 시댁과 만나고 있는데 이번 주말에 오실때 저 약속 있어.. 12 | 젼 | 2011/10/05 | 3,338 |
15940 | 애정만만세에서 말이예요... 5 | ㄴㄴ | 2011/10/05 | 2,522 |
15939 | 속초 아바이 순대 얘기가 나와서... | noodle.. | 2011/10/05 | 2,299 |
15938 | 시댁에서 아이 기다리시면서... 4 | 궁금하네요 | 2011/10/05 | 2,079 |
15937 | 많이 급합니다)매실엑기스 병이 펑 하고 터져서 바닥이 난리가 났.. 10 | 급해요 도와.. | 2011/10/05 | 4,591 |
15936 | 이동관이 다시 박지원에게 보낸 문자. 3 | 그렇고그런사.. | 2011/10/05 | 2,352 |
15935 | 보령 전어축제 갔다가 맛조개 잡이 하고 싶은데... | noodle.. | 2011/10/05 | 1,943 |
15934 | 글내려요 11 | 맘상해 | 2011/10/05 | 2,080 |
15933 | 손학규 사퇴는 민주당은 박원순에게 직접적 지지 안하겠다는 말 8 | 시민대표 | 2011/10/05 | 1,863 |
15932 | 스왈로브스키 악세사리류 가격대비 어떤가요... 5 | 스왈로브스키.. | 2011/10/05 | 3,096 |
15931 | 제왕절개로 아기 낳으신 맘들께 조언 구해요. 14 | dd | 2011/10/05 | 9,157 |
15930 | 손학규 “후보 못낸 대표” 당내·외 협공에 ‘죽어야 산다’ 승부.. 3 | 세우실 | 2011/10/05 | 1,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