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싸 울 언니 시집가요
1. 아싸
'11.9.30 9:17 AM (175.124.xxx.46)저도 축하드려요. 옆에서 괜시리 흥분되시겠네요.
2. 잘가라언냐
'11.9.30 9:17 AM (203.232.xxx.242)36이요 연하에요;;ㅎ
실례될까봐.,.
'11.9.30 9:18 AM (182.213.xxx.33)삭제했는데 친절하게 답변을^^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언니가 능력자시네요!!!좋겠다
'11.9.30 9:26 AM (221.152.xxx.165) - 삭제된댓글저두 샀는데
샘플이라 교환도 않되구...
다신 안사여3. 축하드려요!!!
'11.9.30 9:17 AM (182.213.xxx.33)아버지,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시겠네요~~~
4. ..
'11.9.30 9:19 AM (175.112.xxx.3)축하합니다.
동생의 맘 충분히 전달되고, 가족의 맘도 충분히 알겠고.ㅎㅎㅎㅎㅎ5. ,,,
'11.9.30 9:21 AM (118.47.xxx.154)ㅋㅋ 본문내용 안봐도 제목에서 확 와 닿네요..축하드려요...
6. ...
'11.9.30 9:21 AM (211.244.xxx.39)원글님, 저도 이런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길게 썼는데 이상하게 댓글이 사라져버렸어요.
원글님의 남편은 나쁜 사람입니다!!!
겉으로는 쿨하게 대하면서 멋진 뒤통수를 준비하시길!!!
경제적인 자립을 위해 노력하시고
아이에겐 엄마의 사랑만이라도 듬뿍 주시길!!!그냥 축하해주면
'11.9.30 9:27 AM (221.152.xxx.165) - 삭제된댓글톰보이 후드 집업 사파리 점퍼88.
자수누빔,토끼털온스패딩88완료
명품로스자켓55완료 감사합니다ㅇㅇ
'11.9.30 9:33 AM (211.237.xxx.51)아 나도 이제 결혼한지 오래되서 그런지 저 엄마 입장이 막 감정이입이 되네요.
36살짜리 딸이 결혼안하고 있음 부모님입장에서야 큰 걱정이죠..
그러니 집안분위기가 밝아졌다고 하는거겠죠. 좋은일이구만요.ㅎㅎㅎ
'11.9.30 9:46 AM (115.143.xxx.59)원글님집 입장에서는 똥차라는 표현까지 쓰실정도면 정말 스트레스였겠죠..가족모두,..,축하드려요.
7. 분위기 확 느껴집니다
'11.9.30 9:25 AM (203.247.xxx.210)축하드립니다~
8. 축하축하
'11.9.30 9:38 AM (211.210.xxx.62)^^ 그간 얼마나 맘 고생이 많았을까요.
9. 암만 그래도
'11.9.30 9:55 AM (211.54.xxx.82)부모님이야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에 골칫거리에 똥차라고
할 수 있다 해도 동생이 언니한테 그러는 건 지나쳐요.
그런 분위기에서 언니가 맘고생 좀 했겠다 싶네요.10. 앗~~싸~♪
'11.9.30 10:07 AM (222.109.xxx.121)축하드립니다.^^
근데 언니 나이보면 원글님도 만만치 않을것 같은데~~ㅎ11. 축하
'11.9.30 10:08 AM (61.79.xxx.52)그러게요..
너무 좋아하는 표정, 가족들이 안 하시면 좋겠어요..
축하는 하되..그래도 섭섭하다..이런 표정 좀 해주시면..
똥차 되서 나가는 기분은 안 좋을거 같아요..
언니 결혼이 좋다, 형부감이 좋다 이러면 좋은데요..언니 잘 사시길 바랄게요~12. ..
'11.9.30 10:37 AM (122.153.xxx.67)나 결혼한다 그러면
내동생도 이럴까 ㅠㅠ13. ...
'11.9.30 11:48 AM (221.158.xxx.231)정말 축하드려요.. 아버지 어머니 표정 다 알 것 같아요...
14. 11
'11.9.30 1:34 PM (114.206.xxx.197)나 결혼한다 그러면 내동생도 이럴까 22
15. ㅎㅎㅎㅎ
'11.9.30 1:56 PM (58.227.xxx.121)저희 강아지도 그래요.
억지로 제 얼굴 들이대면 온몸으로 밀어냅니다.ㅎㅎ16. 울 언니도 기원
'11.10.1 3:59 AM (86.144.xxx.195)정말 축하드려요. 용띠언니 올해나 내년에 결혼운 있다니 그것만 믿어 볼랍니다.
근데 어떻게 만났는지 물어봐도 될까여???17. -_-
'11.10.1 4:42 AM (91.152.xxx.64)기분좋은거야 이해하겠지만, 진심으로 올리는 축하글도 아니고, 대놓고 똥차니 뭐니,, -_- 동생이 올리는 글에도 집안 수준이 느껴지네요. 왠지 은근 82 낚시꾼 아닐까 의심까지 간다는.
그냥
'11.10.1 8:42 AM (218.158.xxx.227)원래 노처녀 노총각 결혼안하고 있으면
농담반 진담반으로
똥차 안빠져서 뒤에 세단 못가고 있다는 말들 많이 하잖아요~~
단어하나 가지고 글쓴 사람 너무 무안주는거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님도 집안수준이니 뭐니 그런말 지나칩니다18. ``
'11.10.1 8:34 AM (219.254.xxx.26)똥차는 애칭이라고 봐야죠
난 울아들은 똥돼지라고하는데요.19. ...
'11.10.1 8:37 AM (112.149.xxx.6)아 좋으시겠다...
전 아이셋있는데 울오빠는 아직도 혼자.... 37이에요 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264 | 생리할 때 파마하면 잘 안 나온다는데.. 4 | 참아야겠죠?.. | 2011/10/14 | 4,808 |
19263 | 언어영역 인강강사 소개부탁드려요. 1 | 세원맘 | 2011/10/14 | 1,476 |
19262 | 나꼼수를 즐겨찾기에 3 | 나꼼수 | 2011/10/14 | 1,450 |
19261 | “자극적인게 좋다”…관세청, 여직원에 치어리더 강요 물의 3 | 샬랄라 | 2011/10/14 | 1,535 |
19260 | 돌잔치 옷차림이요 4 | 이딴걸로 고.. | 2011/10/14 | 3,522 |
19259 | 새끼손가락 | 놀란토끼 | 2011/10/14 | 1,028 |
19258 | 이런날 북한산 산행 괜찮을까요? 10 | 똥고집 | 2011/10/14 | 1,682 |
19257 | 아이폰 가지신분 82쿡 자게에 들어가지나요? 9 | 지금 | 2011/10/14 | 1,502 |
19256 | 팟캐스트 시사자키 정관용의 10월10일 자 방송 '미국 인민학자.. 1 | 사월의눈동자.. | 2011/10/14 | 1,131 |
19255 | 초등학교 시험은 종류가 어떻게 되나요?? 2 | 초등시험 | 2011/10/14 | 1,387 |
19254 | 10월 14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1/10/14 | 1,138 |
19253 | 초3아이..국어단원평가가 80점을 넘지 못해요.. 6 | 초3 | 2011/10/14 | 1,849 |
19252 | 애 열 감기가 너무 오래 가요 9 | 어쩌죠? | 2011/10/14 | 1,910 |
19251 | '의뢰인' 보신 분 계신가요? 12 | 주말의 영화.. | 2011/10/14 | 2,361 |
19250 | 양배추 초절임 맛이 이상해요~ㅠㅠ 4 | 2배 식초 | 2011/10/14 | 3,034 |
19249 | 보편적 복지는 말장난이고 꼼수이다. 4 | 꼼수 | 2011/10/14 | 1,252 |
19248 | 우리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되어가는 걸까요? 2 | ... | 2011/10/14 | 1,305 |
19247 | 지성조아님레시피 알수있을까요? 7 | 게장 | 2011/10/14 | 1,615 |
19246 | 조언해 주세요 ... 4 | 아내 | 2011/10/14 | 1,246 |
19245 | 10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 세우실 | 2011/10/14 | 1,053 |
19244 | 결론이 아직 안나와 더 궁금.. 48 | 하버드 | 2011/10/14 | 12,605 |
19243 | 국제행사나 국제회의 시 동시통역 1 | 통역료 궁금.. | 2011/10/14 | 1,472 |
19242 | 제주 내국인 면세점 이용 문의 3 | 설화수 | 2011/10/14 | 2,177 |
19241 | 르크** 뭐가 좋을까요 1 | 지름신 | 2011/10/14 | 1,432 |
19240 | 교육행정직 공무원 학교만 근무하면 다되는 세상이네요 4 | 아멜리에 | 2011/10/14 | 43,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