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끝시간은 항상 아쉬웠는데
오늘은 졸업 마지막 방송 기다리느라
가는 시간이 아쉽지 않았습니다.
항상 기다려보고 본방 사수 했었는데..
마지막 방송이라 아껴보고 싶네요.
저녁도 미리 다 먹고 치우고
편안하게 볼 준비 하고 있습니다.
해방일지 이후로 처음입니다.
주말의 끝시간은 항상 아쉬웠는데
오늘은 졸업 마지막 방송 기다리느라
가는 시간이 아쉽지 않았습니다.
항상 기다려보고 본방 사수 했었는데..
마지막 방송이라 아껴보고 싶네요.
저녁도 미리 다 먹고 치우고
편안하게 볼 준비 하고 있습니다.
해방일지 이후로 처음입니다.
이준호랑 술마시는 남자샘이 최혜진 자료를 우승희에게 넘긴
사람인가요?
궁금해서 기대해요.
네. 이명준? 찌지리 ㅎㅎ
최종회도 좋았네요.
지저분하지 않은 고단수의 두 주인공,
본연으로 돌아가는 서혜진도 좋고
작가님 뒷심도 깔끔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