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들 지금 뭐하세요?
1. 나꼼수
'11.9.24 10:49 PM (220.117.xxx.38)듣고 있어효~
2. 고거이 알고잡당
'11.9.24 10:51 PM (118.36.xxx.178)그것이 알고싶다..보려고 대기중...
나초는 맥주랑 함께...ㅎㅎㅎ3. ===
'11.9.24 10:51 PM (210.205.xxx.25)오십먹으니 남편이 내 말 들어서 신기해하면서 살고있어요.
낮에 어디좀 가자니까 전철 타고 따라가더라구요. 신기 신기.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으니 좀 참아보세요.
먹는걸로 푸는거 반대 반대...^^4. ..
'11.9.24 10:53 PM (14.63.xxx.10)저두 탑밴드 보면서 82쿡하고있어요.
윗집이 너무 쿵쿵대서 이시간에 대체 어찌해야하나 살짝 고민중이기도 하구요.5. //
'11.9.24 10:54 PM (125.132.xxx.207)저는 씻고 잘준비 다했어요.
좀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자려구요.
예고보니 오늘도 무서운거 같은데...보고 잠들다 꿈속에 나오는거 아닐지..;;6. 운동
'11.9.24 10:54 PM (220.116.xxx.39)조깅하고 들어와서, 주린 배를 움켜 쥐고 있네요. 눈 앞에 크런치 초코바 들었나 놨다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글구 야밤에 먹는 걸로 스트레스 푸시면, 안 좋을 텐데 ㅠ_ㅠ7. ===
'11.9.24 10:55 PM (210.205.xxx.25)무언지 모르겠지만 식단을 주의해야 할 분이 아니면,
두부조림(두부요리), 계란찜, 복숭아 등이 좋을 거 같아요.8. 82...
'11.9.24 11:08 PM (121.140.xxx.185)하고 있다가,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실 거라는 글 읽고 TV 켰어요.
오랜만에 보려구요.
입이 심심한데...뭐 먹을 거 없나 찾아보렵니다~9. 원글
'11.9.24 11:10 PM (121.191.xxx.86)모두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시네요..
맥주 생각 간절한데 건강상 못 마시고 있어요..
남편이 그러거나 말거나 내 할 도리만 하자 매일 다짐하는데 갈수록 목소리 커지고 고집 세어지는 모습 보면
한번씩 속에서 울컥하네요..50 넘을때까지 언제 기다려ㅠㅠ..50 넘어도 그러면 매로 다스려야겠어요.10. ---
'11.9.24 11:12 PM (210.205.xxx.25)저같이 취미생활 너무 하다가 일되면 참 좋아요.
저런 잉간 바라보다 늙었으면 너무 속상했을것 같아요.
일중독 되시길...11. 찐송편에 우유마시며
'11.9.25 12:05 AM (222.238.xxx.247)그것이 알고싶다보면서 82질 하고있어요 ㅎㅎㅎ
12. ..
'11.9.25 12:17 AM (123.212.xxx.21)돌판에 구운 오리고기랑 삼겹살 먹고 싶어서..다른분들 블로그 보면서 안주 삼고 있어요..ㅠㅠ
진짜 입에 들어 가고 있는건 부추 무침이랑 맥주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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