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3 영문법 문제(as if) 질문 하나만 드릴게요

...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11-09-05 23:19:52

중3 영문법 문제중 하나 질문 드릴게요

 

1. Jason은 마치 매우 추운 것처럼 행동했다.

(정답) Jason acted as if it were very cold.

위의 정답 대신 Jason acted as if it had been very cold. 는 안 될까요?

 

질문 하나만 더 드리면..^^

 

1. I think she is a well-known entertainer in Korea. 를 과거 시제로 고치기

(정답) I thought she was a well known entertainer in Korea.

 

-> 위에서 그녀가 현재 한국에서 잘 알려진 연예인이라는 것은 '사실'이므로

I thought she is a well known entertainer in Korea. 로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구요.

 

2. I know that she always has sbreakfast. 를 과거 시제로 고치기

(정답) I knew that she always has breakfast.

 

-> 이 정답에는 이의가 없고, 위의 1번과 비교하기 위해 적었습니다.

1번의 예도 2번의 예와 같이 that절 뒤의 시제를 현재(is)로 쓰는 게 맞지 않나 하는 궁금증이 드네요.

 

 

IP : 118.216.xxx.1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
    '11.9.6 12:41 AM (211.37.xxx.20) - 삭제된댓글

    첫째 질문은
    jason acts as if it were cold. (현재) 추운것 처럼 행동한다. (as if + 가정법 과거)
    = in fact it is not cold
    jason acted as if it were cold.(당시) 추운것 처럼 행동했다.(as if + 가정법과거)
    = in fact it was not cold .
    jason acted as if it had been cold.(계속) 추워왔었던 것처럼 행동했다.(as if + 가정법 과거완료)
    =in fact it had not been cold.
    말씀 드렸듯이 문의하신 위의 문장은 as if 가정법 과거이고, 아래문장은 as if 가정법 과거완료이므로 바꾸면 안될 것 같구요.
    밑의 문의하신 것은 think 라는 동사 자체가 객관적 사실이라기보다는 주관적인 (나의) 생각에 기인하기 때문에 시제일치의 예외는 될 수 없을 것 같아요.
    또한 유명하다는 것도 개인적인 생각에 기인하구요.
    사실보다는 그것이 객관적 사실인가가 중요할 것 같네요.

  • 2. ...
    '11.9.6 1:53 AM (118.216.xxx.165)

    답변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29 실제로 우연히 요양원이라는 건물을 보고나서는 다시 생각하게 되네.. 10 음산함 2011/09/23 4,287
12128 역변한 연예인들이랍니다. 17 역변 2011/09/23 21,363
12127 아이들 씹어먹는 비타민c 먹이는분 추천좀 해주세요.. 1 아줌마 2011/09/23 1,582
12126 공부 잘 한 부모의 근자감.......궁금한 점 1 관찰 2011/09/23 1,759
12125 면세점에서 가방 저렴히 사는 방법 좀 알려주셔요 3 아이가셋 2011/09/23 2,758
12124 주말에 볼만한영화 추천해주세요 2 코엑스메가 2011/09/23 1,574
12123 9월 23일자 민언련 주요 일간지 일일 모니터 브리핑 세우실 2011/09/23 1,171
12122 배란기때 더 예민해지나봐요.. (냄새) 9 궁굼 2011/09/23 13,876
12121 30대 후반 직업 어떤게 좋을까요? 6 ... 2011/09/23 5,124
12120 (뻘) 저희 아파트 상가에는 미용실이 2개가 있어요 10 00 2011/09/23 3,165
12119 척추관 신경을 누르고있는 시멘트 1 엄마 2011/09/23 1,921
12118 지금 환율 왜 이렇게 오르는 건가요? 2 ... 2011/09/23 2,345
12117 동대문, 남대문 중 아이옷 사기에 좋은 곳 좀 알려주세요 8 팜므파탈 2011/09/23 3,015
12116 어느 수꼴싸이트에서 추천 7개나 받고 버젓이 올라있는 글 4 잠실동 2011/09/23 1,853
12115 교통사고 무릎다쳤는데요 4 휴유증 2011/09/23 1,789
12114 영어 실력에 대해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 12 중학생 2011/09/23 2,707
12113 웃겨서 퍼왔어요 ^ㅇ^ 이런 아들 있음 정말 골치아플듯 6 뒤집어졌네요.. 2011/09/23 3,829
12112 안방에 책벌레(먼지더듬이 벌레)가 생겼어요 1 책벌레 2011/09/23 4,280
12111 집에 하루종일 계실 때 보통 뭐하세요? 9 흑흑 2011/09/23 4,102
12110 네이버가 정신 못차렸나봐요. 떡볶이가 맛있어보이길래 4 2011/09/23 2,637
12109 저의 다욧방법좀 봐주세요 2 .. 2011/09/23 1,692
12108 부산 손세차 어디들 맡기세요? 1 부산 2011/09/23 5,722
12107 정봉주 전 의원이 뛰어난 거예요? 나머지가 바보 같은 거예요? 10 정도사 2011/09/23 3,073
12106 프랑스에 루이비통 가격이 1 거북맘 2011/09/23 2,822
12105 발명지도사 따서 수업하는분 계신가요? 혹시 2011/09/23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