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도 명암을 느끼나요...?

...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11-08-29 00:02:11
낮에는 환해서 나갈때 그냥 외출하는데요..,
좀 늦어져 해가져서 9시 정도 돌아오면 어두컴컴하쟎아요...
강아지도 어둠을 느끼나요?
컴컴한거 알까요...? 컴컴하면 불안해하는지..........
불이라도 켜두고 나갈까 해서요...
IP : 110.10.xxx.2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1.8.29 12:45 AM (121.140.xxx.185)

    약 17년 정도 강아지를 키웠던 경험으로 보아
    자연스럽게 해 뜨고 지는 것이니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강아지 입장이 아니라 정확하진 않지만요^^;
    일단 불 켜놓지 마시도 외출 후 돌아 왔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세요.

  • 음...
    '11.8.29 1:26 AM (121.140.xxx.185)

    마시도 → 마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01 동서들끼리 명절때 선물 하시나요? 2 ... 2011/09/12 2,475
8000 영화 이끼 이해가 잘 안가요 7 질문 2011/09/12 3,574
7999 이건 제 처신이 잘 못된 거겠죠? 9 음. 2011/09/12 2,844
7998 안철수 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요? 1 ........ 2011/09/12 1,933
7997 만3세인데 한약먹여도될까요??? 5 .... 2011/09/12 1,980
7996 내일새벽에 아이 원피스 입힐때 반스타킹 추울까요? 3 살빼자^^ 2011/09/12 1,393
7995 카톡에 동영상 추석인사가 오네요. 1 스맛폰 2011/09/12 5,578
7994 맥아더 장군을 감동시킨 국군병사 1 티아라 2011/09/12 1,568
7993 남편이 너무너무 서운해서 눈물로 매일 밤을 지새웁니다... 11 결혼6년차 2011/09/11 11,699
7992 추석때 북한산을 가려고 하는데 3 미소 2011/09/11 1,588
7991 실수를 했어요. 2 아나 2011/09/11 1,658
7990 경상도 참 그랬는데, 희망을 보네요,, 73 ggg 2011/09/11 5,768
7989 암판정받고 기적같이 생존 하는일들 사실 33 드물지않을까.. 2011/09/11 14,409
7988 전 부치는 냄새 때문에 속이 울령거려서 못 자겠네요...ㅠㅠㅠ 5 햇볕쬐자. 2011/09/11 2,140
7987 영화 '푸른소금' 보신분? 9 어때요? 2011/09/11 5,956
7986 저렴한 법랑 그릇 사용해도 될까요? 3 궁금 2011/09/11 2,127
7985 시누이라서 생기는 맘일까요? 28 동생 2011/09/11 9,002
7984 에고.. 두아이맘 2011/09/11 1,163
7983 씻어놓은 참타리 버섯.. 낼 아침까지 무르지 않을까요?? 3 --- 2011/09/11 1,493
7982 손현주라는 배우 20 .. 2011/09/11 12,828
7981 남편이 시댁에 안가겠다는 글 쓴이인데요 7 에휴 2011/09/11 8,031
7980 [공지] 시스템 개선작업 중 게시글 일부가 삭제되었습니다. 22 82cook.. 2011/09/11 3,038
7979 [기사]강정아, 미안해. 그리고 너무 늦지 않아 다행이야 9 달쪼이 2011/09/11 3,919
7978 남산골 한옥마을..? 초등생 데리고 지금 갈만할까요? 1 애들 2011/09/11 1,786
7977 대구 서구에서 바둑티비보는방법알려주세요 케이블 2011/09/11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