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턱 부근에 종기같이, 여드름은 아니고 뭐라 설명해야 하나요.
땡땡 붇는듯하게 올라오는거
그게 자주 생기는데 어떻게 해야 안 생길까요.
괜찮다 싶으면 다시 그러고 다시 그러고 하는데
정말 중요한 미팅 얼마 안 남았는데 또 생겼네요. ㅠㅠ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이거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항상 턱 부근에 종기같이, 여드름은 아니고 뭐라 설명해야 하나요.
땡땡 붇는듯하게 올라오는거
그게 자주 생기는데 어떻게 해야 안 생길까요.
괜찮다 싶으면 다시 그러고 다시 그러고 하는데
정말 중요한 미팅 얼마 안 남았는데 또 생겼네요. ㅠㅠ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이거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자궁쪽이 좋지않으면 난다고 하네요
치료법이야 워낙에 많아서
여드름 일종이예요. 가만두면 가라앉기도 하는데.. 곪으면 크게 곪고 오래가죠..
피부과 가시는게 좋을거예요. 주사 놔주거든요. 그리고 자궁안 좋다는 말들은 엄청 많은데
그닥 신빙성 없다는 것. 생리주기관련에서 여성호르몬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순 있지만요.
저도 지금 턱에 완전 심하게 나서 어제 피부과가서 주사맞고 헝생제 소염제 처벙받았어요 턱이 두배가 되었네요 ㅠㅠ 잦은출장으로 피곤해서 그런거같아요 ㅠㅠ
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육체적으로 힘들 때 그렇게 턱이 부어요.
그러다 며칠 후엔 가라앉구요.
악하선이나 임파선에 문제가 있다고 하던데 증상이 오래 가면 병원에 가 보세요.
뜨겁고 진한 생강차나 유자차 드시고 잠을 많이 주무세요...
저랑 증상이 완전 똑같아서 놀랬어요..이번에도 생겨서 억지로 쥐어 짰어요...그냥 두니깐 더더욱 엄청 커지더라구요...좀 짜야 그때부터 가라 안아요...근데 병원에서는 턱을 기준으로 턱 밑으로는 피부가 다르데요..그래도 상처도 오래간다고..절대 건들지 말라네요 ㅡㅡ;;...윗분의 말씀대로 피부과 가서 주사한방이믄 가라 앉아요..근데 그럴라믄 또 피부관리 받으라 하고 그러다 보믄 18~20만원 쓰는게 우스워서 그냥...제가 ㅡㅡ;;....셀프...흑흑
저에게는 맞는 것 같아요. 생리 전에 생겼다가 생리 시작하면 없어지기도 하는데 자궁 상태가 좋지 않을때는 상관없이 내내 생겨요.
저는 생리주기 맞춰서 배란기나 생리 때가 되면 올라오더라구요 오래 가고 뜯으면 흉터 남고.. 잘 짜지지도 않잖아요..몇년을 달고 살았는데 올해 들어 운동을 해서 살을 뺐더니 싹 사라졌어요 이 글 읽고 보니 예전에 많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엔 잊고 살았을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