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가 47인데요 젊을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 나도 모르게 방귀가 자주 나와서 창피해서 미치겠어요.
어제는 골프연습장에서 골프코치가 바로 제 앞에서 자세를 봐주고 있는데 그만 방귀가 나오는 바람에 부끄러워서 죽을 뻔했어요. 가끔은 길가다가도 나오구요. 냄새는 거의 나지 않구요 소리만 나요. 어떻게 방귀를 제가 조절할 수 있을까요?
좀 도와주세요.
제 나이가 47인데요 젊을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 나도 모르게 방귀가 자주 나와서 창피해서 미치겠어요.
어제는 골프연습장에서 골프코치가 바로 제 앞에서 자세를 봐주고 있는데 그만 방귀가 나오는 바람에 부끄러워서 죽을 뻔했어요. 가끔은 길가다가도 나오구요. 냄새는 거의 나지 않구요 소리만 나요. 어떻게 방귀를 제가 조절할 수 있을까요?
좀 도와주세요.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아마 드시는 음식이 원인일 수도 있어요.
음식 조절을 잘 해 보심도 권해드려요..
탄수화물 곡물류의 섭취를 줄이시면 훨씬 덜합니다.
고구마 먹고 사과같이 먹으면 냄새 진짜 장난아닙니다
안 먹던 치즈와 우유 먹으면
붕부르붕붕;;;;;;;;;;;;;;;;;;;;;
슬픈현실이네요.....
그게 관략근?이 느슨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가 전에 치질수술하고 일년정도 정말 방귀가 조절이 안되는거예요. 나도 모르게 나와서.
수술한게 안전 회복되니 방귀실수는 안하더라구요
케겔운동을 좀 해보세요
말대로 식이요법 해보시고 그래도 그런다면 병원 가보세요.
요실금처럼 가스실금이에요.
축농증도 있으신 거 아닐까요?
사실은 냄새가 나는데 본인만 못맡으시는.... 죄송 이건 농담이구요.
음식을 먹을 때 입을 다물고 꼭꼭 씹어 드시면 훨씬 좋아진다고
얼마전 방송에 나오던데요.
유산균 드세요. 약국, 코스트코, 아이허브 등에서 구입해서 드세요.
불가리스 이런 거 말구요.
저도 그래요 엘레베이타 타면 숨을 못쉴정도로 참고있지요 고통 입니다 병원에 가보니 십이지장 궤양이라서 그렇타는데 잘모르겠어요 어떨땐 괜찬은데 ....
방귀가 항문이 아닌 질에서 나는지 잘 보세요.. 질방귀라고.. 항문은 본인이 조절하려고 노력이 가능한데 참다가 참지 못해 나오는 경우가 많고 서있거나 걸을때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경우 질방구일 확률이 높습니다
나이들면 그런가요? 병원 가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마트 같은데서 방구 막 뀌고 다니는 분들 보면 좀 그렇더라고요.
콩 종류를 즐기시나요?
여자에게 콩은 뗄수가 없는 식품이지만
콩이 가스를 가장 유발한다고 해요
냄새는 없는데 생각없이 뿡뿡나와서 정말 힘들어요
단식과 소식 반복해서 해보세요. 음식량 줄이시구요. 그럼 방귀 덜나와요. 저도 경험자예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