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버버리 스타일이 입고 싶어지죠~
유행이 되기도 하지만 매년 챙겨 입어지는 아이템인 것 같아요~
저도 하나 있긴한데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무난하게 입는다고 고른것 같은데 감색이라고 하죠 (곤색)
색이 그렇다보니 좀 칙칙해 보이고 맘에 안들어서 안입고 넘어가는 해도 있더라구요.
올 가을엔 제대로 된 베이지색으로 입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30만원 안쪽으로 하나 고르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반짝이는 천으로 된것 싫어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소매나 품이 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추천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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