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 션
뭘 입어야 더욱 돋보일까, 함께 고민해보아요
제가 사랑하는 린넨 의류 & 소품들이에요.
나이가 들수록 린넨의 자연스러움이 좋아요.
구김, 질감, 촉감 모두 모두 사랑한답니다.
린넨으로 가득~찬 옷장이 제 꿈이에요..^^
- [요리물음표] 민트 익스트랙트 어디 .. 1 2010-02-08
- [요리물음표] 마카롱이 번번히 실패해.. 2 2009-12-18
- [요리물음표] 꿀빵, 생도너츠...레.. 2 2008-12-16
- [요리물음표] 빵이랑 쿠키를 구워서 .. 2 2008-11-10
1. 소박한 밥상
'09.8.1 3:55 PM저도 너무 좋네요 !!
하지만 젊었을 때 많이 즐기셔요
나이가 들면 뭔가 좀 번쩍거려 주어야 하고
색깔도 화려한 원색쪽으로 택해야만 한다는........ㅠㅠ2. 이규원
'09.8.2 7:29 AM소박한 밥상님
젊었을때는 젊음 자체가 미였는데
나이가 한살 두살 먹다보니
버티기가 힘드네요.
맞습니다.
왠지 몇% 부족함을 느껴
때깔이라도 원색쪽으로 고르게 되네요.3. u.s 맘.
'09.8.4 3:14 PM너무 예쁘네요.
혹시 소장하고 계신 제품들인지??
아님 좋아하시는 소품을 올리신건지 궁금합니다..
알려 주세요^^4. 하얀까망이
'09.8.4 5:03 PM이렇게 이쁘게 잘 만드시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5. 피오나공주
'09.8.5 9:09 AM혹시 위의 그 다리가 님의 다리인가요?
저는 그런 다리가져보는게 저의 로망입니다 히힛^^
소품들도 너무 예쁘고 순수해보여요6. 이규원
'09.8.5 11:03 PM꿀아가님...
여러 종류의 천이 주는 느낌이 참 좋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화려한 색상보다는 무채색에 가까운 천이 마음에 듭니다.7. 꿀아가
'09.8.7 9:14 AM소박한 밥상님 그런가요?^^ 전 미혼일때 화려한 스타일을 참 좋아했는데..
결혼하고 아기낳고 하니 성격도 차분해져서 옷도 저런 스타일, 장신구도
거의 없이...웨지힐에 캔버스백..그런 스타일이 좋아져요.
친구들이 이런 절 보고 너 왜 이리 됐니! 매번 그래요..ㅋㅋㅋ
이규원님 나이가 들면 또 나이가 든대로 성숙미가 느껴지고 그런거 같아요..
현숙한 여인의 아름다움..얼마나 좋아요?^^ 모두의 나이에 어울리는 美는
따로 있는거 같아요..ㅎㅎ
u.s맘.님 다 제 소장품이었음 좋겠지만~ㅋㅋㅋ 아니에요..흑흑..
제가 외국 사이트 이미지 서칭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이미지들 저장해놓은거에요.
정말이지 다 갖고 싶어요..ㅎㅎ
하얀까망이님 그러게요. 다들 참 아이디어도 좋으시고 실력도 좋으시고
저는 한참 멀었는거 같아요..ㅎㅎㅎ
피오나공주님 아앗 제 다리 아니랍니다..예쁜 다리죠? 큐큐~
린넨의 매력..순수하고 거칠어보이는거..꾸밈 없이..바로 그거죠..^^
이규원님 원단들은 보면 볼수록 너무 매력적인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매일
지르는걸까요?^^;; 매달 나가는 원단값으로 휘청휘청..ㅋㅋ
린넨의 매력은 화려한 색상보다 자연에 가까운 그 색이죠..맞아요..ㅎㅎ8. 꼰언니
'09.8.17 10:53 PM저 좀 배우고 싶은데 강의도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옷보다는 홈패션이나 소품 쪽으루다가요..9. 꿀아가
'09.8.18 6:44 PM꼰언니님..전 그냥 취미로 집에서 홈패션이랑 양재를 하고 있어요.
강의도 하고 싶지만..아기가 아직 어린지라 뭘 할수가 없네요..^^;10. la cook
'09.8.21 3:11 PM전 젊었을때도 지금 나이가 들어서도, 왜이리 소박하고 오랜때가
묻은것들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우리 남편은 매일 허름한 물건들만
사다모은다고 싫어해요. 그래서 마음먹고 나가도 역시 손에는 항상
때묻은것같은것들만 들고 오네요. 다 너무 예뻐요.^^11. 꿀아가
'09.8.26 10:04 AMla cook님 저두요. 반가워요. 빈티지 스타일 너무 좋아요.
티셔츠도 빈티지, 원피스도 빈티지 스타일로만..^^
가방도 그렇구요. 이상하게 편안함을 느껴요..ㅎㅎㅎ12. 리인
'09.8.31 1:46 PM아잉~ 꿀아가님의 다린줄 알고 부러붜 ~,.~ 하고 있었는데...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네요^0^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10 | 어디꺼죠 ㅠㅠ 어디가면 팔까요?? 3 | 금냥 | 2009.08.28 | 3,708 | 196 |
2209 | 세탁방법? 1 | 그린키위 | 2009.08.26 | 2,121 | 196 |
2208 | 빈티지 드레스 & 에이비 버틀러의 패브릭들 4 | 꿀아가 | 2009.08.26 | 3,525 | 314 |
2207 | 귀여운스타일코디 :) 12 | 쒜아짱 | 2009.08.26 | 4,740 | 191 |
2206 | 선글라스 색깔좀 골라주세요. 7 | 깊은생각 | 2009.08.24 | 2,978 | 183 |
2205 | 용돈 모은걸로.. 와이프 지갑사주고 싶은데요.. 49 | 요리퀸 | 2009.08.24 | 4,492 | 173 |
2204 | 어디서 파는지... 3 | 저녁탑 | 2009.08.24 | 2,970 | 106 |
2203 | 스몰사이즈 의류 1 | 해피데이 | 2009.08.24 | 2,655 | 205 |
2202 | 남대문 아동복여름의류 막판 세일하네요 4 | 주니비니 | 2009.08.24 | 3,430 | 130 |
2201 | 혜교양 남방스타일 10 | 쒜아짱 | 2009.08.19 | 5,512 | 260 |
2200 | 서울에 있는 양장점 추천 좀 해주세요. 4 | nurimom | 2009.08.18 | 2,776 | 148 |
2199 | 표범무늬 크록스? 3 | 하늘만큼 | 2009.08.16 | 4,399 | 243 |
2198 | 원피스 한 번 더 여쭤봅니다^^ 11 | 할수있는마음 | 2009.08.16 | 5,867 | 171 |
2197 | 빅사이즈 양복 어디서 사나요? 1 | 바쁜 맘 | 2009.08.14 | 3,549 | 230 |
2196 | 모피조끼... | 분당댁 | 2009.08.12 | 3,082 | 186 |
2195 | 돌드레스만들어요~~ 4 | 윤s | 2009.08.10 | 2,834 | 143 |
2194 | 현대백화점 비너스 대폭 세일 4 | ience | 2009.08.09 | 5,616 | 251 |
2193 | 오릴리풍옷사고싶어요. 2 | 넙죽이 | 2009.08.09 | 5,177 | 185 |
2192 | 혹 번지지않는 마스카라있나요? 14 | Dalida | 2009.08.09 | 3,884 | 240 |
2191 | 모피가격 질문 좀 드려요 3 | !!! | 2009.08.07 | 3,912 | 294 |
2190 | 예쁘고 화려한 자수 작품들.... 4 | 꿀아가 | 2009.08.07 | 3,319 | 224 |
2189 | 청조끼코디 5 | 쒜아짱 | 2009.08.03 | 4,857 | 204 |
2188 | 제가 사랑하는 린넨 의류 & 소품들이에요. 12 | 꿀아가 | 2009.07.31 | 6,195 | 230 |
2187 | 패밀리세일 초대장[온앤온, 올리브데올리브]_정보공유 8 | 콩콩콩 | 2009.07.28 | 4,637 | 230 |
2186 | 제가 코치 지갑을 사려는데.... 4 | 티나터너 | 2009.07.24 | 6,790 | 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