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캐주얼 브랜드들을 둘러 보았는데
시스템(system)에서
목터틀처럼 상의카라위에 얹으면 따뜻하고 멋스러울 니트를 보았는데
지퍼가 한줄 있기도 하고(118000원) 단추가 한줄 나란히 달려 있기도 하던데
한두개 장만하면 울자켓위에 목부분이 허전하지 않아 좋을 것 같더군요.
요즘 유행인가 싶은데 이런 소품 많이 보고 싶으면 어느 브랜드에 가 보는게 좋을까요 ??
젊은 분들이 잘 알 것 같은데......이런걸 터틀 목도리라고 하나요 ??
(목도리처럼 늘어뜨린 부분은 없이 터틀 니트티의 터틀같은.......)
답글이 없으면 캐주얼 브랜드 죄다 기웃거려 봐야 할텐데........
패 션
뭘 입어야 더욱 돋보일까, 함께 고민해보아요
이름이 터틀목도리........??
소박한 밥상 |
조회수 : 3,420 |
추천수 : 137
작성일 : 2008-12-26 13: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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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ilovesting
'08.12.26 10:54 PM - 삭제된댓글지시장에서 넥워머 라고 검색해보심 여러 종류 나와요.
근데, 구입은 안해봐서 품질은 묻지마삼~2. annasui
'08.12.27 11:29 PM혹시 이런것 찾으시는지...
단추 많이 달린것 보다 심플한게 무난한것 같더라구여
http://www.pink-jelly.com/shop/shopdetail.html?brandcode=005005000023&search=...3. 소박한 밥상
'08.12.31 6:57 PM레니본에서 하나 샀습니다
소재도 좋고 얌전한 스타일이라.....
지방 백화점 캐주얼 코너에서 자크 달린 것 단추 붙은 것을 몇가지 보았는데
나이가 드니
디자인에서도 무리를 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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