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 션
뭘 입어야 더욱 돋보일까, 함께 고민해보아요
비키니 수영복 하나 사려고 하는데요.
근데 보다보니까 자꾸 요즘 예쁜 원피스 수영복있잖아요. 그런게 눈에 들어오네요.
뭐가 더 예쁠까요??
165의 평범한 사이즈랍니다.
계속 고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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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yona
'08.6.23 12:35 AM그래두 젊을때는 비키니가 최고인데....ㅎㅎ
전 늘어지고 처진 배 보면서도 비키니에 늘 눈독을...
결국 절대 못 입지만요,대중 앞에서는....ㅡㅡ
비키니가 더 선택의 여지가 많을걸요?
맨 윗 사진은 저도 무지 맘에 드네요.2. 소박한 밥상
'08.6.23 5:19 AM특이한 수영복에 눈이 행복합니다
비키니를 시도하시는 분이라면 젊은 분 ??
예쁜 아가씨가
형광색의 노랑연두 수영복을 입은 걸 봤는데
너무 풋풋해 보이고 사랑스럽더군요
몸매를 돋보이려면 단순한 깨끗한 라인이 더 나을 것 같아요3. 환이
'08.6.23 11:47 AM전 해외 휴양지에선 꼭 비키니 입어요.. 국내에선 못입죠..ㅋㅋ
내가 이럴때 아님 언제 비키니 입어보나 하는 심정으로..
전 결혼 3년 넘었는데 결혼하기 일년전에 사논 비키니 지금도 입고 있어요..
비키니는 너무 단순한거보단 조금 패턴이 화려한게 질리지도 않고 유행도 없는거 같아요..
브라, 팬티가 기본 구성인데 브라위에 런닝처럼 덧입을수 있게 같이 사시면.. 요즘엔 셋트로 같이 구성이 되어 나오더군요.. 그렇게 사놓으면 좋던데요4. 루하마
'08.6.24 9:19 AM - 삭제된댓글며칠전에 물놀이하러 갔었어요.
성인여자분들도 요즘은 나이에 상관없이(물론 할머니들은 말고요^^;)
전부 비키니 던데요!
어쩌다 원피스 스타일입은 분 있으면 너무 눈에 띄어요ㅜㅜ
대여해서 입은 것 같은 분위기도 나구요..
비키니 입으세요!
종류 고민하시는 거 보면 일단 불가능한 몸매는 아니시리라 짐작합니다^^5. 애둘맘
'09.4.17 4:26 PM저도 비키니긴 하지만.
원피스가 대여로 보인다하셔서..ㅋㄷ~
가끔 물놀이장 가보면 한가족이 다 대여해서 같은거 입고 계세요.
혼자서 피식 웃죠..귀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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