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작년에 비해 그리 춥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패션 스타일들이 조금은 가벼운 것 같습니다.
남성분들은 정장을 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데, 수트에 코트에 이것저것 껴입고,
출근 버스, 지하철 안에서 조여드는 겨드랑이는 답답하기만 하고...ㅠㅠ
그래서 요즘은 가볍고 따뜻한 패딩코트를 많이들 입고 있습니다.
특히 2013 - 14 겨울 패션 하 트렌드로 떠오른 패딩은 몽클레어 캐나다구스(이하 몽구스)
등 남성들의 패션 핫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정장 입고다니스는 분들을 위한
패딩코트 또한 굉장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패딩코트는 상속자들에서 김우빈이 입고 나온 후로 인기가 더욱 더 높아졌다고 합니다.
여러 제품을 보니까 디자인들도 튀지않고 무난한 것이 많은게 유행을 타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ㅎ
아래 제가 동대문에서 패딩코트 찍은거랑 구한사진 한두개 올려봅니다.ㅎ
이것보다 이쁜것도 굉장히 많드라구요..^^
이미지 : 바버 스타일 패딩코트.
이 패딩코트는 어디 명품 스타일이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ㅎ
이건 김우빈 입고나온 패딩코트...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이런 패딩코트 부터 시작해서, 남성 옷 뿐 아니라 여자옷들까지 사이트로 비교할 수 있는
"25스타일넷" 가르쳐 드리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