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정말 싫은 사람인데요
여름엔 어딜가나 에어컨 피할 길이 없어서
얇은 가디건을 늘 들고 다녔어요.
그러다 올해는 가디건 대신에 주름 스카프 하나 장만해서
가디건 대신 걸치니까 이 편이 더 좋은거 같아요.
팔을 꿰지 않아도 되고.. 덜 더워 보이고..ㅎㅎ
백화점에 신발사러 갔다가 거울이 있어서 한장 찍어봤어요.
혹시 너무 야단스러워 보이진 않나요?
에어컨이 정말 싫은 사람인데요
여름엔 어딜가나 에어컨 피할 길이 없어서
얇은 가디건을 늘 들고 다녔어요.
그러다 올해는 가디건 대신에 주름 스카프 하나 장만해서
가디건 대신 걸치니까 이 편이 더 좋은거 같아요.
팔을 꿰지 않아도 되고.. 덜 더워 보이고..ㅎㅎ
백화점에 신발사러 갔다가 거울이 있어서 한장 찍어봤어요.
혹시 너무 야단스러워 보이진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