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멋진 남자들의 패션 완성!!! 부토니아
오지호의 가슴에 부토니아가 달려 있길래...심심해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부토니아란... 부토니에르 (Boutonnière)는 남자의 정장 또는 턱시도 좌측 상단에 꽂는 꽃이다. 주로 장신구로 쓰며, 행사나, 오페라, 무도회, 결혼식 등과 같은 행사에 꽂는 것이 일반적이다. 부토니아는 신랑으로부터의 구혼에 대한 승락의 표시로서 신부의 부케 에서 뽑아 양복의 가슴에 꽂는 것이 시초라고 알려져 있다.
요즘엔 패션으로 많이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남자친구 가슴에 달아주세요~
아빠와 아들 커플로 달아도 예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