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기 사이트에서 알게된 모난별***라는 분께 피부상담받으러 갔었어요.
전화를 통해 듣던 음성보다 더 곱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애초의 두려움 이런거 전혀 없고 어찌나 젊고 늘씬하신지 이 아줌마가 부럽더라구요.
꼭 해야한다...하는 강요성 멘트전혀 없었구요 제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어 여러가지 알게되었습니다,
성형이나 관리를 받더라도 알고 받아야하지않겠냐하는 차원에서 설명한다면서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 말고도 많은분들이 이런것으로 고민하시는것 같은데 한번 상담받아보셔도 괜찮은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저 이사람,,만나기전까지 전혀 몰랐던 사람입니다, 단지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고 막상
가려면 여러가지 생각나는 부분이 있어서 쉽게 결정을 못하는데요, 제가 그랬기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관리자분께서 이 글이 여기에 맞지않으신다 생각하시면 지우셔도 됩니다,)
그리고 저는 어제 시술은 받지않았지만, 어떻게 해야하겠구나 하는 방향은 알겠더라구요.
뷰 티
아름다움 유지라는 영원한 숙제를 함께 풀어보는 마당
제 상담후기입니다,
무심 |
조회수 : 2,069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8-02-29 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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