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파마 하면 왼쪽같이 구불구불한 거잖아요.
그런데.. 오른쪽같이 대나무 마디처럼(?) 꺾이는 게 있더라구요.
아주 옛날(90년대 후반이었나?)에 봤는데. 함소원도 하고 나왔었고...
아무리 찾아도 뭔지 알 수가 없네요.
아마 여기 올리면 답이 꼭 나올 거라고 믿고 올립니다~.
보통 파마 하면 왼쪽같이 구불구불한 거잖아요.
그런데.. 오른쪽같이 대나무 마디처럼(?) 꺾이는 게 있더라구요.
아주 옛날(90년대 후반이었나?)에 봤는데. 함소원도 하고 나왔었고...
아무리 찾아도 뭔지 알 수가 없네요.
아마 여기 올리면 답이 꼭 나올 거라고 믿고 올립니다~.
연예인들 머리는 대게 파마가 아니라, 고데기로 만들었거나, 롯뜨로 한시간 정도 찝은 경우가 많을거에요. 사진이라면 몰라도 그리신걸로만 봐선 짐작이 안되네요.
나이아가라파마??
저 80년대 후반쯤 아가씨때
이런머리 자주했었어요
네모난틀로 꽉찝어서 하는 파마예요
마디마디 꺾였다는
원글님 설명과 사진 다시보니
나이아가라는 아닌거 같네요^^
제 생각에도 '불공정거래'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롯뜨의 힘일것 같은데요~!!
오른 쪽 파마는...20년전에 유행했던 나이아가라파마인 것 같은데요...지금 일일연속극에 악역으로 나오는 그 여배우가 그 파마 하고나온 것 같은데요.
그거 웨이브 파마 아닌가요. 저... 옛날 김남주가 외조의 여왕인가 찍을 때 한 머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