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가슴이라고 해야하나요, 목 밑에서부터 가슴있는 곳까지 낭종이 많이 생겼어요.
결혼전에는 이런 걸 몰랐는데, 임신하면서부터 하나둘 생기더니 지금은 커다란 것만 대여섯개가 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가슴이 파인 옷을 입을 수가 없을지경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몽오리가 만져지더니 지금은 약간 검은 빛도 보입니다.
동네 피부과에 갔더니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더라구요. 없앨려면 간단한 수술이지만 째고 그걸 빼내야 하는데 흉터가 남는다고 그냥 놔두라고 그러는데, 그래도 수영장을 갈 수 없을 정도로 신경이 쓰입니다.
등 뒤도 하얀 여드름같은 것들이 생겨서 이래저래 신경이 쓰입니다. 얼굴에는 없는 것들이 왜 가슴과 등에만 집중적으로 이렇게나 많이 나서 절 괴롭히는 걸까요?
혹시 이런 일 겪으신 분 있으신가요? 만약 병원을 가면 어디를 가야할까요? 정말 수술을 위해서 대학병원 같은 곳을 가야하나요, 아니면 흉터가 남지 않게 성형외과를 가야할까요?
아,,, 정말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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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낭종이 많이 생겼어요
사과나무 |
조회수 : 2,380 |
추천수 : 68
작성일 : 2005-11-03 2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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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과나무
'05.11.3 10:27 PM어 저랑 같은 닉네임을 사용하시는분이 계시네여??? 관리자님..... 어케 된건가여??? 수정바랍니다.
님.... 우선 큰병원에 가보심이 어떨런지여....2. 새댁
'05.11.4 3:27 PM우선 낭종은 그냥 내버려 두면 스르륵 없어지는 경우가 있데요..
그래도 저 같으면 대학병원엘 갈 것 같아요.
제 친구도 낭종 수술 받았는데, 요새는 살짝 칼집(?-.- 적당한 표현이 생각이 안나요)만 1cm정도 넣고
내시경(배에는 복강경인데 가슴에는 무슨 경인지.. 원.. -.-;)인데 끝에 가위가 달린 놈을 넣어서
끄집어 낸답니다. 수술 후 마취만 깨면 바로 퇴원 할 수도 있고.. 기술이 좋아져서 흉터가 별로 남지
않는다고 하네요. 제 친구도 흉터 별로..
눈 동그랗게 뜨고 아주 자세히 뜯어보기 전까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둬서 없어지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 잘못되면 종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거 아시죠~
입방정일 수도 있지만 우선 병원부터 가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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