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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유지라는 영원한 숙제를 함께 풀어보는 마당

패션 다이어트

| 조회수 : 2,071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5-08-29 13:00:31
어제 시댁쪽 회갑연에 다녀왔는데 날씬해 졌다는 말은 많이 듣고 왔지요^^
너무 오랜 만에 듣는 말이라 기분 좋더라구요
물론 살이 빠진 건 아니구요
애(8개월) 낳고 66으로 싸이즈가 고정 된 것 같아서 아예 옷을 안 샀거든요
시어머님이  옷 사주시더라구요(행사 때 걱정되셨나봐요)
근데 66을 입어보니 편히 맞긴 한데 딱 아줌마스러운 느낌...너무 맘에 안 들었지요
다음날 혼자 가서 55 한번 입어 보면 안될까요?
했더니 "그러세요" 하는 말투가  이상과 현실의 괘리를 모르는 아줌마를 동정하는 듯한...
헌데 입어보니 약간 불편하긴 했지만 날씬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바꿔왔죠
울 어머님 둘째 나을 걸 대비해서 넉넉한 사이즈 사주셨는데
그때가 언젠 줄 알고 당장 행사때 부해보이는 옷을 입냐구요
덕분에 보는 사람 마다 살빠졌단 말 하고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저 160에 57.5
임신 전에는 54정도 나갔었구요
어제 옷 때문에 임신 전 몸매처럼 보였던 것 같아서...
밤에 이런 상상하느라 잠을 못잤죠
진짜 54 되면 옷 잘입어서 51 처럼 보여야지...

아이 낳고 옷다운 옷을 못입어서 약간 우울했었는데...
옷 한벌로 기분도 좋아지고 희망도 생기네요
날씨도 좋아졌으니 열심히 걸어서 진짜 살 좀 빼야겠어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랍소마치
    '05.8.29 1:46 PM

    160에 57.5킬로 나가고 55사이즈가 맞으면 탄탄한 체격이신가봐요.
    몸매가 이쁘겠네요.
    저는 164에 49킬로 나가도 어떤때는 66의 유혹을 못견디는데.

  • 2. 매뉴얼대로
    '05.8.29 2:12 PM

    정말 지방보다 근육이 많으신가 봐요.. 부럽네요..
    저도 윗님과 마찬가지로 164 정도에 49-50 키론데 간혹 55가 작을때도 있어요
    별로 물렁살도 아닌데.. 배가 많아 나와 그러나 싶기도 하고.. -.-;;
    암튼 부럽네요.. ^^
    (그런데 제목만 보고 광고인가 싶었어요.. 죄송.. ^^;;)

  • 3. 날씬해지고 싶어
    '05.8.29 3:14 PM

    이런 오해의 소지가 (바람직한 오해지만...) ... 같은 매장에서 66도 안 맞는 게 있더군요. 순전히 약간 헐렁한 스타일의 디자인 탓에 55를 입을 수 있었어요.
    몸매는 그야말로 저주 받은 하체와 팔뚝형
    밥 안 먹으면 허리는 25까지 나가는데 그외 보이는 부분 (특히 다리)은 건장해서 운동했냔 말 많이 듣는 답니다.
    이런 몸매 때문에 여름에도 칠부 소매와 무릎 아래 스커트를 즐겨입습니다
    이번에 산 옷도 그런 스타일이구요....
    저 같은 몸매도 옷에 따라서 살빠졌단 말을 들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거예요
    게다가 상체가 긴 편이라 때문에 66을 입으면 허리가 더 길어보여서... 굳이 55를 입으려 노력한답니다.
    쓰다 보니 제 결점을 다 드러네 버렸네요...^^
    그리고..써 놓고 보니 자게에 써야할 내용이었나 싶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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