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강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정보와 질문의 장
자궁암 자가진단
팬티에 피가 살짝 묻어나오는 정도고요, 가끔 아랫부분에 통증이 오기도 합니다.
전문의 82님들의 답 기다릴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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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빠
'11.6.2 11:23 AM대부분의 암이 그렇듯이 자궁암 역시 초기증상을 자각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암이 진행되어 중기 혹은 말기가 될때까지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있어도 애써 외면하여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소개해드리는 증상을 잘 염두에 두시고 아래와 같은 증사잉 아니어도 몸에 이상이 있다면 전문의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1. 두드러진 질분비물의 증가
암덩어리의 2차 감염으로 암덩어리 자체에 괴사가 생겨 악취나는 분비물이 생기기도 합니다. 불쾌하고 심각한 경우로 의심할 증상이 보이면 주저없이 병원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2. 허리통증, 골반통증, 하복부의 통증 증가
자궁암이 중기 말기로 진행되면서 요관폐쇄와 신장이 붓는 증상이 생기면 허리통증과 골반통증 등 하복부 전반에 걸쳐 통증이 극심해 집니다. 심지어는 혈뇨 직장출혈 화장실을 개운하게 볼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3. 비반복적이고 비정상적인 질출혈
폐경기가 지난 여성의 경우나, 생리기간중이 아님에도 질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자궁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자궁암으로 암세포가 종괴를 형성해 혈관분포가 많아지면 여기에 비롯되어 출혈이 비반복적이고 비정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랜운동이나 장시간의 산행, 성관계 후, 대소변 중 출혈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04. 이유없는 체중감소
암증사응로 두드러진 것이 이유없는 체중감소입니다. 식욕은 그대로인데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한다면 암증상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자궁암도 예외는 없습니다.
"자궁암"에 대한 자세한 정보 => http://paran7.co.kr/searchlink.asp?k=%C0%DA%B1%C3%BE%CF2. 제시카
'11.6.2 1:03 PM저는 123번 다 해당하는 경우인데 병원에 갔는데 이상은 없다하고 어찌 할지 모르겠습니다
3. 올리브
'11.6.2 7:52 PM자가 진단이 있을 수 없지요.
자궁경부암, 자궁 내막암, 자궁체부암, 난소암 종류도 다르고요.
병원 가보시는게 맞아요.
일반적으로 하는 세포검사는 자궁경부암 검사고요.
다른 종류의 암들은 그것으로는 알수 없답니다.4. 개굴개굴리리리
'11.6.6 9:33 PM병원에 가보시는게 제일 빨라요.
솔직히 일반적으로 말하는 자궁암 자가진단 같은 경우
암이 아닌 다른 증상이 있거나 이상이 없는 경우에도 나타날수 있거든요.
병원가면 아주 간단하게 검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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