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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와 덕을 갖춘 예덕나무 효능

| 조회수 : 5,949 | 추천수 : 206
작성일 : 2009-11-14 21:44:24
예덕나무는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를 잘 되게 하며 담즙을 잘 나오게 할 뿐만 아니라,

고름을 빼내고 염증을 삭이는 작용이 몹시 세다.

또 신장이나 방광의 결석을 녹이고 통증을 없애는 작용도 있다.

갖가지 암, 치질, 종기, 유선염, 방광이나 요로의 결석 등에 치료약으로 쓸 수 있다.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예덕나무 잎이나 줄기껍질을 가루 내어 알약이나 정제로 만들어 약국에서 암치료제로 판매하고 있다.



예덕나무를 한자로는 야오동(野梧桐), 또는 야동(野桐)이라고 쓰고 일본에서는 적아백(赤芽柏) 또는 채성엽(採盛葉)으로 부른다. 야오동은 나무 모양이 오동나무를 닮았다는 뜻이고, 적아백은 봄철에 돋아나는 새순이 붉은 빛깔이 난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며, 채성엽은 잎이 크고 넓어서 밥이나 떡을 싸기에 좋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다.



예덕나무의 순을 나물로 먹을 수도 있다.

이른 봄철 빨갛게 올라오는 순을 따서 소금물로 데친 다음 물로 헹구어 떫은맛을 없애고 잘게 썰어 참기름과 간장으로 무쳐서 먹으면 그런대로 맛이 괜찮다.

약으로 쓸 때는 잎, 줄기, 껍질을 모두 사용한다.

위암이나 위궤양 등에는 15∼30g을 물 2ℓ에 넣고 약한 불로 물이 3분지 1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복용하고, 치질이나 종기, 유선염 등에는 잎이나 잔가지 1kg을 물 6∼8ℓ에 넣고 5분지 1이 될 때까지 달여서 뜨겁지 않을 정도로 식힌 다음에 아픈 부위를 씻거나 찜질을 한다. 하루 3∼5번 하면 효과가 좋다.

뜸을 뜬 뒤에 상처가 잘 낫지 않으면 예덕나무 생잎을 태워 가루로 만들어 아픈 부위에 뿌리면 잘 낫는다.



예덕나무는 특히 위암이나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를 잘 되게 하며 담즙을 잘 나오게 할 뿐만 아니라, 고름을 빼내고 염증을 삭이는 작용이 몹시 세다.

또 신장이나 방광의 결석을 녹이고 통증을 없에는 작용도 있다.

갖가지 암, 치질, 종기, 유선염, 방광이나 요로의 결석 등에 치료약으로 쓸 수 있다.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예덕나무 잎이나 줄기껍질을 가루 내어 알약이나 정제로 만들어 약국에서 암치료제로 판매하고 있다.

























≪ 예덕나무 무엇인가? ≫

위, 십이지장궤양 및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예덕나무
  


  


  

▶ 담즙 분비 촉진작용, 진통 작용, 소염작용, 소화촉진작용, 위산과다, 위암, 건위(健胃), 위궤양(胃潰瘍), 십이지장궤양(十二指腸潰瘍), 방광결석, 종기, 치질, 땀띠, 가려움증, 위염에 효험있는 예덕나무

예덕나무(Mallotus japonicus)는 대극과 예덕나무속에 속하는 갈잎작은키나무이다.  예덕나무속은 전세계에 약 8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종이 분포하고 있다.  높이는 5~10m 까지 자란다.  주로 우리나라 제주도 및 남부지방의 산이나 바닷가에서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어린 가지는 굵고 비늘털로 덮여 있으며 붉은빛이 돌지만 점차 회백색으로 변한다.  겨울눈은 맨눈으로 회색~갈색 털로 덮여 있고 잎자국은 동그랗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형~넓은 달걀형이며 끝이 길 게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잎몸이 3개로 약간 갈라진다.  잎 앞면에는 붉은색 샘털이 있으며 뒷면은 황갈색이고 선점이 있다.  봄에 새로 돋는 잎은 붉은색이며 점차 녹색으로 변한다.  암수딴그루로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연노란색 꽃이 모여 핀다.  수꽃은 모여 달리고 꽃받침이 3~4개로 갈라지며 50~80개의 수술이 있다.  암꽃은 포마다 1개씩 달리며 꽃받침은 2~3개로 갈라지고 암술대는 3~4개이다.  커다란 열매송이에 촘촘히 달리는 삭과열매는 둥근 세모꼴이며 황갈색 선점과 털이 촘촘히 나 있고 갈색으로 익으면 칸칸이 갈라지면서 작고 둥근 검정색 씨가 겉으로 드러난다.

개화기는 6~7월이고 결실기는 10월이다.

예덕나무의 다른이름은 야오동(野梧桐, 적아추:赤芽楸, 적아곡:赤芽槲 : 본초추진), 야동(野桐, 추:楸, 백육백포자:白肉白匏仔: 중국수목분류학),  꽤잎나무, 비닥나무, 예닥나무, 비당나무 등으로 부른다.

예덕나무에 대해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예덕나무(비당나무: Mallotus japonicus Muller-Argovi.)

기원 식물은 작은 떨기나무로서 잎은 3개로 얕게 갈라졌다.  어린싹에는 별 모양의 붉은색 털이 배게 돋아있다.

우리나라 남부, 제주도와 일본의 남부에서 자란다.

나무껍질에 베르게닌, C14 H16 O9 H2 O, 탄닌질이 있다.  털에는 붉은색 수지가 들어 있고, 수지의 2.5~5%가 로틀레린이다.

민간에서 나무껍질을 위산과다, 위궤양 치료에 쓴다.  잎과 씨는 붉은색 물감으로 쓴다.]

안덕균씨가 기록한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예덕나무에 대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야오동(野梧桐)

대극과의 갈잎떨기나무 예덕나무(Mallotus japonicus {Thunb.} Muell. -Arg.)의 나무껍질이다.

효능: 건위(健胃), 위궤양(胃潰瘍), 십이지장궤양(十二指腸潰瘍)

해설: ① 건위 작용이 있어서 소화를 촉진시키고, ② 소화성궤양에 효력을 나타낸다.

성분: 베르게닌(bergenin)이 함유되어 있다.  잎에는 rutin, malloprenol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 ① 담즙 분비 촉진과 진통 작용이 있으며, ② 흰쥐의 유문결찰성궤양에 예방 효과가 있다.  ③ 방광 내의 실험성 결석을 감소시키고 용적을 축소하는 동시에 소변 중 칼슘의 배설을 돕는 작용이 있다.

기타: 잎은 배농(排膿), 소염 작용이 현저하여 종기, 피부 궤양에 고약으로 쓰면 신속한 반응을 나타낸다.]

예덕나무의 성분은 나무껍질에는 베르게닌(bergenin)이 들어 있고 잎에는 rutin, malloprenol와 그의 linoleic acid ester가 들어 있다.

약리작용에서 잎의 물 추출물 및 잎에서 얻은 rutin 적량 즉, 20~200mg/kg을 정맥 주사하면 담즙의 배출을 촉진(개 또는 토끼)하는데 다량 투여는 오히려 효과가 없다.  bergenin에는 담즙 배출을 촉진하거나 진통하는 작용이 없다.  잎의 물 추출물을 개구리의 복부 림프낭에 100mg/10g 주사하고 마우스에게는 100mg/10g 피하 주사, 20mg/10g 복강 내 주사, 5mg/10g 정맥 주사하면 치사된다.  따라서 독성은 크지 않다.  물 추출물(15g/kg)은 rat의 유문 결찰성(幽門 結紮性) 궤양을 예방하고 histanim, serotonin, bradykynin이 일으키는 혈관 투과성 증가를 억제한다.  대량으로 사용하면 dextrin, serotonin, 파두유(巴豆油) 및 formalin 성 rat의 발 부종을 억제하지만 달걀흰자가 일으키는 수종을 억제할 수는 없다.  또 이것은 쥐 방광 내의 실험성 결석에 대하여 그 수를 감소시키며 체적을 축소시킨다.  또 소변 중의 마그네슘과 칼슘의 배설을 증가시킨다.

예덕나무는 소화 기능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을 치료한다.  하루 11~1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가루내어 복용한다.  

나무모양이 오동나무를 닮아서 한자로 야오동(野梧桐) 또는 야동(野桐)이라고 부른다.  일본에서는 봄철 새순이 붉은빛이 난다고 하여 한자로 적아백(赤芽柏)이라고 부른다.    

민간에서는 봄철에 연한 잎을 나물로 먹기도 하며, 예덕나무를 위암, 위, 십이지장궤양의 예방, 또는 수술 후의 재발 예방, 위산과다, 위장병 등에 건위 목적으로 사용하며 줄기를 잘라서 1일 물 3컵에 약 10~20g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식사 사이에 3회 나누어 먹는다.  종기 치질 등에는 달인물로 하루에 몇 차례씩 씻으며 땀띠, 가려움증에는 목욕제로 사용한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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