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입맛이 단맛에 길드려져있어서
달지않은 제품 찾기가 너무 힘들잖아요? 설탕도 너무 섭취해서 문제가 많이되고요
당뇨에도 영향을 많이 미치고... 조금 적게 먹고싶어도 시중에 파는 음식 분식인 떡볶이 조차 만들때
설탕 엄청들어가더라구요 빵들도 심하고 만두며...각종 음료들...
집 식구들 중에 당뇨환자가 있는데 병원에서 설탕을 먹지말고 단맛을 내려면 사카린조금 쓰라고
하더래요 (사카린이 당뇨환자가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단맛이라고....)
그래서 "삼성당"이라고 사카린 20%정도 되는 제품을 쓰는데 아주 극소량만 써도 단맛이 나더라구요.
미국에는 칼로리 제로라고 음료등에도 쓴다고 하던데...
정제된 설탕이나 그게 그거 겠죠? 하여튼 단맛을 내는데는 설탕이 밥숟갈로 3스픈이면 삼성당은 티스픈 반도 안되게
쓰면 되더라구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사카린 몸에 엄청나쁜거에요 뇌종양이 생긴다고하던데 인터넷에 당뇨설탕 치고 들어가보세요 많이팔아요 별로 비싸지도 않고요
사카린은 설탕보다 더 단맛을 내는 대표적은 인공 감미료 입니다. 옛날의 잘못된 실험으로 인해 방광암이나 유방암을 일으킨다고 해서
여러나라 국가에서 사용을 금지 되었다가 1993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인체에 안전한 감미료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미국 FDA도 사키린의 안전성을 확인 한후 먹어도 되는 감미료로 올렸습니다.
지난번 방송을 보니 사카린 괜찮던데요?
둘다 과량 섭취는 나쁘지요. 감미료 자체를 줄여야 해요.
단맛을 내고 싶으시면 꿀을(자연꿀) 조금 넣거나..올리고당 약간 정도..양파 갈아 넣기..스테비아(허브)잎 이용이 좋다고 하는데 어디 그렇게 되나요?
전체적으로 감미료의 소비를 줄이는게 맞는 거 같아요,.
사카린 먹으면 뇌에 문제 생긴다고 들은 것 같아요.
액상과당이 더 나빠요
신경세포를 파괴시키죠. 액상과당은 단당류니까 나쁘구요
사카린은 무해한 식품첨가물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당뇨환자들에게 쓰입니다.
식품공전(식약처에서 관리하는)에 보면 인체에 무해한 첨가물로 되어있습니다.
식약처의 홈피를 찾아가 검색하거나 문의해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식품에서 어떤게 더 나쁘냐.. 묻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어떤 식품이든 누가 먹고 얼마나 먹냐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저같이 성인병이 없다면 단것이든 짠것이든 기름진 것이든 배터지게만 먹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겠죠.
그런데 식이제한이 필요한 경우는 몸에 좋은 단백질들도 독이 될 수 있을겁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당분의 섭취제한이 있다면 소량의 사카린 사용이
당제한으로 받는 스트레스보다는 나을 겁니다.
의사와 상의 하셔서 섭취량을 조절해보세요..
사카린은 해외에서 어느나라도 금지한 곳이 없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발암물질 원인에서 제외되었어요.
애초에 암을 일으킨다는 연구 자체가 비정상적으로 진행되었는데(물도 그정도로 먹으면 죽을정도로) 제분업체에 밀려서 계속 오해받았다고 하더군요. 관련 다큐도 나왔던데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위에분들이 말씀하신건 사카린이 아니라 아스파탐같네요. 외국에서는 사카린 관련 모든 규제가 다 풀렸어요.
저도 사카린 무해하다는 글읽고 쓰기 시작했는데
사카린 아주 소량으로 단맛나고 좋던데요 ㅎㅎ
저도 무해하다는 글 읽고 쓰고 있는데요 다른건 몰라도
김치 담을때 사카린 아주 소량씩 넣으면 김치가 더 아삭거리는 갇은데요.
특히 알타리 김치나 김장 할때 설탕이나 미원 갇은거 안넣고 사카린 아주 쪼금
넣는데 먹는 지금까지 김장 김치가 아삭거리고 싱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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