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쏟아졌다, 맑은 하는을 나왔다, 들어갔다.
습기가 많다보니 끈적한게 영....
한달이 지났습니다.
50대의 다이어트 넘 힏들어~4에 댓글달다 실수하여 훨~~훨~~날아가 버렸네요.
다이어트보다 팔이 더 아프다보니 마음이 심란합니다.
그래도 작정한거 계속 진행하다보니 드뎌 한달이네요.
약 6k 감량이 되었습니다.
꼭 끼였던 옷이 편안하게 입고있을 정도네요.
저야 한약으로 먹고 있지만, 아래글에 요요가 기본이라고 하니 어쩐지 걱정이 됩니다.
한약을 먹는다고 하여도 제가 먹고 있던 식사양은 많은양이 아니다 보니 그냥 똑같이 먹고 있습니다.
다만 저녁에 먹던 부분을 좀 더 신경쓰고 안먹고 , 일종의 밥대신 보식 영양환(병원에서 공급)을 먹습니다.
3개월을 잡고 하고 있는것이니 만큼 다이어트전과 달라진건 저녁뿐이네요.
아주 조금씩 조금씩 부종도 잡히고....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통증도 줄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건강을 위한 체중감량이니...
목적한 시간만큼은 노력하고 유지하도록 지금부터 마음 단단히 먹고 진행해야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