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6일째~ 그간 시술받으면서 약 열심히 먹고 있는데 오늘은 유난히 배가 고프네요.
오늘 병원가서 상담하고 약을 조절하기도 한다네요.
아직 몸무계는 재보지 않았어요.
근데 꼭 조이던 옷이 약간 덜 조이는 느낌~*^^*
하면서도 이걸 꼭 해야되나 후회도 하면서...
오늘 아침 방송에서 시술에 관한 문제점 나오던데 조금 걱정은 되네요.
약간의 멍자국도 생기고~
결심이 흔들릴때마다(며칠 안되었는데도 - -;;) 이렇게 게시판에 써야겠어요.
같이 하는분이 생기면 더 좋고...
힘내야지. 아자! 아자!
물러갑니다. 뿅~~~~~